[어버이날]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사랑과 감사를 그대에게’ 행사 진행 外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어버이날 맞아 지역 노인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어버이날은 누군가의 부모로, 또 누군가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날이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베이비뉴스가 가족과 돌봄, 세대의 연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소식들을 모아 전한다. 부모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돌봄과 세대 공존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 말
◇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사랑과 감사를 그대에게’ 행사 진행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예숙)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과 감사를 그대에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날의 사회를 일궈온 지역 노인들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복지관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과 한국판촉선물제작협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또한 마포구민 연극 동호회 ‘끼모아’가 선보인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은 노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아무개 씨는 “자녀들이 멀리 있어 적적했는데 복지관에서 자식 노릇을 대신 해주니 참으로 행복하다”며 “가족 간에 미안함보다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예숙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이 운영하는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은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어버이날 맞아 지역 노인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행사에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직원들은 노인들에게 전달할 기념품 포장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행사 운영을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직원들은 정성껏 기념품을 준비하며 노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어버이날 행사뿐 아니라 매년 설·추석 명절과 김장 나눔 행사에도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귀미면봉사회, 어버이날 효(孝) 음식 나눔과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와 영귀미면봉사회(회장 고만순)는 지난 7일 영귀미면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음식 만들기 봉사와 ‘수혜자 개인정보 보호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귀미면봉사회는 지난 6일부터 준비를 시작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김치 겉절이와 잡채, 불고기, 떡 2종, 장떡부침 등 효(孝) 음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봉사원들은 완성된 음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6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두영 영귀미행정복지센터 면장과 김경자 사무국장, 영귀미면봉사회 봉사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봉사원들은 복지 수혜자의 얼굴과 도로명 주소 노출을 지양하는 ‘복지 수혜자 개인정보 보호하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수혜자의 자존감 보호와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만순 회장은 “봉사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매년 어버이날 음식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복지 수혜자들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돌봄과 배려 문화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보, 어버이날 맞아 지역 노인에게 ‘전통시장 온기’ 담은 나눔 실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지난 7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 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활용해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보사랑봉사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약 600명을 대상으로 특식을 제공하고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배식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노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와 연계해 기보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철뚝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로 마련됐다. 기보는 노인 나눔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 상생의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06년부터 ‘기보사랑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상생과 교육기부, 환경보전, 안전, 소외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 바디프랜드, 어버이날 맞아 AI 헬스케어로봇 중심 선물 트렌드 제시
인공지능(AI) 기술이 소비재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어버이날 선물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이나 용돈 같은 일회성 선물 대신 부모 세대의 일상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건강관리형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AI 기반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앞세워 가정의 달 수요 공략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상반기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로봇 ‘733’, ‘퀀텀AI’, ‘다빈치 AI’ 등 3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단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이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AI 헬스케어로봇은 기기가 사용자의 상태를 측정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전신 자유 구동이 가능한 하드웨어와 사용자 친화형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헬스케어 기술 진화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보면 ‘733’은 사지 독립 구동 구조를 적용해 팔과 다리, 코어 근육 움직임을 다양하게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퀀텀AI’는 얼굴 피부와 두피 관리 기능을 더하고 손바닥 온열, 종아리 롤러 등을 적용해 세밀한 마사지 자극을 제공한다.
‘다빈치 AI’는 광혈류측정센서(PPG)를 활용해 심박과 산소포화도 등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피로도 지수를 분석해 사용자 컨디션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AI 헬스케어로봇은 직접적인 돌봄이 어려운 자녀 세대의 부담을 덜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익숙한 부모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어버이날 부모님의 활기찬 실버 라이프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5월 말까지 할인 혜택과 가족 결합 할인 등을 통해 부모님 선물뿐 아니라 부부·자녀용 제품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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