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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트렌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모 이정옥 씨, 가정위탁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外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으뜸50안경 위례점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이케아 코리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생활 공간 개선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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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모 이정옥 씨, 가정위탁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 5월 4일 진행된 ‘2026년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부모 이정옥 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지난 5월 4일 진행된 ‘2026년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부모 이정옥 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2026년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가정위탁모 이정옥 씨의 헌신을 조명하며 전문 가정위탁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했다.

이정옥 위탁모는 지난 2012년부터 약 14년간 지적장애 및 학대 피해 등 보호가 필요한 특수욕구아동 3명을 사랑과 헌신으로 양육해오며, 가정위탁 보호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장애 특성과 학대 피해 경험 등 고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장기간 전문적으로 돌보며, 치료•교육•자립 연계를 통해 아동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지적장애 아동 1명을 위탁 양육하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해당 아동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역도선수로 성장해 청소년기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학대 피해로 불안정 애착과 정서적 불안, 학교생활 부적응 등을 보이던 아동을 보호하며 심리치료와 약물치료 연계, 지속적인 양육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친부모와의 면접교섭을 적극 지원하며 아동의 안정적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도왔다. 

이정옥 위탁모는 아동권리보장원 가정위탁부모 대표회의인 ‘해담이’ 구성원으로도 활동하며 가정위탁 제도 개선과 현장 의견 전달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장화정 관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정옥 위탁모님은 지적장애 및 학대 피해 등 고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장기간 전문적으로 양육하며, 아동 개인의 회복과 성장, 자립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이정옥 위탁모님의 헌신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미래를 열어준 사례로 위탁부모들의 노고와 가정위탁 제도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정위탁은 부모의 학대•방임, 빈곤 등으로 원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이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세이브더칠드런 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 지원과 위탁가정 발굴, 연계,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으뜸50안경 위례점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으뜸50안경 위례점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으뜸50안경 위례점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차혜진)는 성남시에 위치한 으뜸50안경 위례점에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으뜸50안경 위례점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며, 해외아동 1:1 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카페, 병원, 학원,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으뜸50안경 위례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안경원으로,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굿네이버스 해외아동결연사업은 아동 개인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사업으로 운영된다. 교육, 보건, 식수위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판 전달식에 참여한 윤현도 으뜸50안경 위례점 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케아 코리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생활 공간 개선 프로젝트 성료

이케아 코리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생활 공간 개선 프로젝트 성료.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생활 공간 개선 프로젝트 성료. ⓒ이케아 코리아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간 개선 프로젝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매년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홈퍼니싱 전문성과 집에서의 생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 방식과 공간 특성을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한다. 공간 스타일링부터 제품 조립, 설치까지 전 과정은 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케아 코리아는 최근 3년간 총 26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580명 이상이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개선했다. 올해는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 매장에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의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케아 광명점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의 아동 상담실과 아동 및 임직원 공용 식당을 개선했다. 상담실에는 학습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상, 의자, 수납 솔루션을 교체 및 추가하고, 식당에는 편안한 식사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가구를 배치했다.

이케아 고양점은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내 3개 기관의 공간을 개선했다. 남아 생활 공간 ‘초록꿈터’에는 침대와 학습 공간을 보완하고, 여아 생활 공간 ‘파란꿈터’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수업과 휴식, 학습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조성했다. 학대 아동의 임시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센터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을 설치해 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교류를 위한 거실 공간을 마련했다.

이케아 기흥점은 경기도 용인시 아동양육시설 ‘선한사마리아원’의 생활관 공간을 개선했다. 아이들과 교사들의 생활 방식과 돌봄 환경을 반영해 침대, 책상, 수납장 등을 배치하고 학습과 휴식을 위한 개인 공간도 마련했다. 거실, 발코니, 교사 공간은 수납 기능을 보완해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부산 해운대 소재 아동양육시설 ‘박애원’과 ‘은혜의 집’을 대상으로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박애원에는 노후화된 식당과 활동 공간을 개선하고, 은혜의 집에는 파손된 공용 가구를 교체해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 등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케아 광명점과 동부산점이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매장 방문객 총 23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 이웃’으로 자립준비청년(682명)과 소외계층아동(457명)이 가장 많은 응답을 얻어, 지역사회 내 아동과 청소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은 사람들의 집에서의 생활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구성원들의 실제 생활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친환경 '앞치마' 만들어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

적십자봉사원들이 친환경 앞치마를 제작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적십자봉사원들이 친환경 앞치마를 제작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역사회 환경의식을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매너수건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제작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맑은 바람 푸른 지구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4일 용산나눔터에서 맑은바람 봉사회 등 적십자봉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식당 등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일회용 앞치마를 대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매너수건을 직접 제작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친환경 앞치마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결연세대 총 16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 중 140세대는 대한적십자사의 집중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풍차' 결연세대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의미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은 “일회용 앞치마 대신 매너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친환경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ESG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포항 이주배경아동 54명에 '함께 자람 영양제' 전달식 실시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장(우측:양승민)이 포항시가족센터장(좌측:안연희)과 함께 영양제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장(우측:양승민)이 포항시가족센터장(좌측:안연희)과 함께 영양제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포스코1%나눔재단-마리채 기금과 연계해 포항 지역 이주배경아동 54명을 지원하는 '함께 자람 영양제 지원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이주배경 가정 아동에게 연령에 맞춰 홍삼, 비타민, 유산균 등 성장기 필수 영양소로 구성된 영양제 키트가 전달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고려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복용 방법을 그림으로 구성한 안내 가이드를 별도 제작해 함께 제공했다.

이주배경 가정은 언어 장벽과 불안정한 경제 활동으로 인해 자녀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 아동의 영양 결핍은 잦은 병치레와 발육 부진으로 이어 질 수 있으며, 이는 아동의 발달권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번 전달식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채우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이주배경아동도 모든 아동과 동등하게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이번 영양제 전달이 아이들의 면역력과 신체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 대상은 포항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기존 사례관리 가구 중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추천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내 다문화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기부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기부. ⓒ동아제약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기부. ⓒ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권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 28일의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8일로 지정됐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상주시와 동대문구 등 지역사회로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 수량은 총 12만 5천팩(약 137만 패드)에 달한다.

이번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이 진행하는 버추얼 기부런 캠페인 ‘제7회 런포더문(RUN for the MOON)’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런포더문’은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5.28km 또는 10km코스를 자유롭게 완주하며 참여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약 1만 4천팩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전달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및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템포 입는오버나이트’는 첫 월경을 시작한 여성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로, 장시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사이즈와 59개 가로 플리츠 허리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월경의 날을 맞아 템포는 오는 5월 26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템포 탐폰과 팬티라이너로 구성된 네이버 전용 구성과 함께 제거용 실까지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내추럴코튼 탐폰’ 1+1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월경은 여성의 건강과 일상에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영역이지만 여전히 생리용품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존재한다”며 “템포는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별 하나 페스티벌' 수익금 3,000만 원 초록우산 전달

다이닝브랜즈그룹이 5월 초 개최한 '별 하나 페스티벌'의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좌측부터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이 5월 초 개최한 '별 하나 페스티벌'의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좌측부터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다이닝브랜즈그룹

‘별 하나 치킨’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5월초 개최한 '별 하나 페스티벌' 수익금 3,0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초록우산)에 전달하며, 축제의 온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잇는 상생의 마무리를 완성했다.

2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와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운영된 bhc•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창고43 F&B존 수익금 전액과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자체 기부금을 합산한 금액이다. 전달된 3,000만 원은 초록우산의 '아이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이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으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동 5명에게 지원된다.

2009년 시작된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현재까지 8,436명의 아동을 지원해온 인재양성 사업으로, 학업•체육•예술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레슨비•대회 참가비•교구 구입 등 재능계발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장학금, 꿈과 재능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계발 프로그램 참여 기회, 그리고 후원자•재능지도자 등과 연계한 상담 및 상호협력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연결된다. 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아동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축제의 수익을 온전히 아이들의 꿈을 위해 내어준 것 자체가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번 후원이 재능 있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로, 지난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대규모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를 통해 발탁된 우승팀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도전과 성장의 서사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별 하나 페스티벌' 이전부터 상생 경영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실천해왔다. 위축된 채용 시장 속에서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영다이너 선발)을 정례화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한 영케어러 1:1 결연 멘토링, 지역사회 치킨 나눔 등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무대 위 아티스트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그 축제의 온기가 무대 밖 아이들에게까지 닿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했다"며,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도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사회 곳곳에서 꿈꾸는 이들과 나누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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