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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트렌드] 홍자,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 참여 外

초록우산-헤겐, 위탁가정 아동 첫돌 위한 젖병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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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홍자,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 참여

홍자,‘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릴레이 캠페인 참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에 가수 홍자가 열 한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 및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여름철부터 가을철(7~10월)까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홍자는 2020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왔다. 헌혈 홍보 포스터의 모델 참여, 혈액관리본부 유튜브 콘텐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대사들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초록우산-헤겐, 위탁가정 아동 첫돌 위한 젖병세트 지원

_초록우산-헤겐, 위탁가정 아동 첫돌 위한 젖병세트 지원.
초록우산과 헤겐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헤겐 이병렬 본부장, 초록우산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강귀숙 관장). ⓒ초록우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수유 브랜드 헤겐(Hegen)과 함께 서울 지역 내 첫돌을 맞은 위탁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젖병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헤겐이 기부한 젖병 3종으로 구성된 ‘돌 선물세트’ 46개(1,000만원 상당)를 초록우산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탁가정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헤겐이 연초 한정판 ‘붉은 말띠 컬렉션’을 출시하며 완판 시 제품을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실천한 것으로, 최초 물량에 이어 지난 4월 추가 입고 물량까지 모두 판매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기부 규모를 확대해 진행됐다.

헤겐 이병렬 본부장은 “헤겐의 붉은 말띠 컬렉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이 위탁가정 아동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첫돌을 맞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강귀숙 관장은 “이번 기부는 첫돌을 맞은 위탁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위탁가정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의 위탁을 받아 보호대상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양육될 수 있도록 예비 위탁부모 발굴·양성과 위탁가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현재 예비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행복나눔재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사회보장정보원-행복나눔재단 협약.
한국사회보장정보원-행복나눔재단 협약.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지난 2일 용산구 소재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과 취약계층 아동 및 청년의 자립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복나눔재단의 맞춤형 지원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 분야는 ▲사회보장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홍보 ▲프로젝트 대상자 발굴 및 추천 ▲기타 양 기관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한 행복나눔재단과의 핵심 사업들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히 닿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공공의 복지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이 만나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외되는 아동과 청년이 없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동타올기념품·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좋은이웃가게’인증 현판 전달식 진행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전주경동타올(대표 장순식)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좋은이웃가게는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경동타올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현판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순식 경동타올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어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동타올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7개소 한마음 동참

경북사랑의열매, 안동시 풍산읍과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진행.
경북사랑의열매, 안동시 풍산읍과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진행. ⓒ경북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안동시 풍산읍 소재 소상공인과 기관 7곳이 ‘착한가게’에 단체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사랑의열매는 이날 안동시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개최했다. 가입식에는 커피홀베이커리, 미담중화요리, 섭이네생삼겹살, 섭이네피자치킨, 대한불교미타종약사사, 종점식육식당, 용안한의원 등 7개소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미옥 풍산읍장, 김현숙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단체가입은 풍산읍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기존 착한가게인 커피홀베이커리도 이번 단체가입을 계기로 추가 정기후원에 참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의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풍산읍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랑의열매는 착한가게를 비롯해 착한가정, 착한일터, 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고인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추모기부 캠페인 ‘그리운 이름으로’ 론칭

세이브더칠드런 추모기부 캠페인 '그리운 이름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추모기부 캠페인 '그리운 이름으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고인을 기리며 기부할 수 있는 추모기부 캠페인 ‘그리운 이름으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리운 이름으로’는 후원자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재원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본인 또는 고인이 남긴 재산으로 나눔을 잇는 유산기부와 달리, 이번 캠페인은 유족과 지인이 자신의 재원으로 고인을 기억하며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고인을 향한 가족과 지인의 그리움, 사랑, 감사의 마음을 존중하고, 고인이 생전에 전했던 따뜻함과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한다. 개인의 소중한 기억이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지지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 세계 신생아 살리기 사업에 사용된다.

후원자는 기부 후 발급되는 후원감사증서에 고인의 이름을 기재할 수 있다. 5만 원 이상 후원 시 봉안당에 장식할 수 있는 후원감사증서, 10만 원 이상 후원 시 추모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미니조화를 제공한다. 100만 원 이상 후원 시에는 개별 온라인 추모관 서비스 ‘그리움의 정원’을 제공하며, 해당 서비스는 오는 9월 22일 오픈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나눔마케팅3팀 강범수 팀장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낸 뒤, 그리운 이의 이름으로 어린 생명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모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세이브더칠드런 추모기부를 통해 그리운 이름으로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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