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아이소이, 공식몰서 최대 80% 할인 ‘아주쎄 올블랙프라이데이’ 진행 外
피지오겔 데일리뮨 앰플 누적 판매 200만병 돌파… 하루 1000병꼴
이유주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9 00:01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아이소이, 공식몰서 최대 80% 할인 ‘아주쎄 올블랙프라이데이’ 진행
식물 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아이소이 아주쎄 올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소이의 스테디셀러부터 기능성 제품까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올리브영에서 12년간 1위를 기록한 잡티세럼을 비롯해 스팟·세럼·크림·토너패드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회원 가입 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콜라겐 올세라 탄력크림’과 ‘로즈PDRN 잡티세럼’ 등 주요 제품을 4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피부 고민별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1+1 상품과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소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대표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표 제품은 물론 숨은 인기 제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첫 구매 혜택부터 1+1 할인 구성까지 마련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소이 아주쎄 올블랙프라이데이’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 피지오겔 데일리뮨 앰플 누적 판매 200만병 돌파… 하루 1000병꼴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의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이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2021년 5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1000병씩 판매된 셈이다.
데일리뮨 앰플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지난 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자극 비타민C 앰플’, ‘비타민C 정착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지오겔 브랜드 내 앰플·세럼 카테고리에서는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비타민C 화장품 특유의 피부 자극과 무겁고 끈적이는 사용감을 개선한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피지오겔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약 1800명의 피부 자극 데이터와 485가지 유전 정보를 비교·분석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타민C 제품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비타민C 흡수에 최적화된 산도(pH 3.3)를 적용해 끈적임을 줄이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45도 고온 환경에서 약 125시간 동안 항산화 효과가 지속되는지 시험을 완료해 제형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 프로비타민 B5인 판테놀 등이 함유됐다. 회사 측은 피부 자극 방어력 4.4배 강화, 피부 탄성 복원력 26.6% 향상, 사용 3일 만의 피부 광채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후기에서도 꾸준히 사용한 뒤 안색과 피부 컨디션이 개선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데일리뮨 앰플은 비타민C의 고효능을 저자극으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과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뮨 앰플은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넾다세일’과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온라인 더모 코스메틱 기획전’을 통해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 EOA ‘풀써마 프로’,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서 준비 수량 완판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가 홈케어 디바이스 ‘풀써마 프로’의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에서 준비 수량 전량을 판매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EOA는 지난 24일 CJ온스타일에서 70분간 진행한 론칭 방송에서 ‘풀써마 프로’와 ‘콜라겐 시너지 부스팅 젤’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 부스팅 젤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으며,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완판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주파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풀써마 프로’는 피부 관리 전문기관에서도 활용되는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온도를 서서히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3단계로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중앙 전극 1개와 주변 전극 6개를 결합한 ‘헥사코어(6+1)’ 구조를 적용해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도 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탄력과 윤곽, 피부결, 광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홈케어 루틴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에는 자외선-C(UV-C) 발광다이오드(LED)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함께 구성된 ‘콜라겐 시너지 부스팅 젤’은 더블 콜라겐과 3중 히알루론산, 시카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 보습과 진정 관리를 돕고, 디바이스 사용 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편안한 홈케어를 지원한다.
EOA는 이번 론칭 방송의 완판 성과에 힘입어 오는 11월 8일 낮 12시 25분 CJ온스타일에서 후속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특별 혜택을 통해 소비자 관심을 이어가고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더퓨처 관계자는 “CJ온스타일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되며 풀써마 프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일상 속 프리미엄 홈케어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준오헤어, 제65회 헤어쇼서 신진 디자이너 256명 배출… 역대 최대 규모
준오헤어(대표 송현석)가 지난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제65회 준오헤어쇼’를 개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56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배출했다. 올해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디자이너들도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준오헤어의 교육 시스템이 해외 인재 양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994년 시작된 준오헤어쇼는 30개월의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데뷔 무대다. 지금까지 65회에 걸쳐 약 6500명의 헤어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미용업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등용 무대로 자리 잡았다. 준오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창작 작품과 준오헤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트렌드 제안을 통해 교육 성과와 현장의 전문성을 함께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GREAT STEP FORWARD’를 주제로 진행됐다. 준오헤어 소속 디자이너와 임직원, 글로벌 뷰티업계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준오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작품 시연과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의 트렌드 무대로 구성됐다. 테마별 이야기와 연출을 결합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졸업생들은 패션 소재와 구조를 재해석한 ‘Hair We Wear’, 데이비드 호크니의 색감과 구도에서 영감을 얻은 ‘Portraits’, 또 다른 자아를 표현한 ‘B-Side’, 청춘의 순간을 담은 ‘Last Song’ 등을 통해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은 트렌드 무대 ‘Between Stops’에서 서울의 일상과 사람들의 개성에서 영감을 얻은 헤어스타일을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준오 포토어워드’도 열렸다. 올해는 부문별 심사위원을 최소 3명으로 확대하고 디자이너와 강사, 트렌드팀,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작품을 평가했다. 기존 부문별 대상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최우수상을 신설해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알리고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킬 기회도 넓혔다.
송현석 준오헤어 대표는 “준오의 핵심 자산은 고객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역량”이라며 “사람의 성장이 서비스 경쟁력으로, 다시 브랜드와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준오의 성장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이너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시내 준오아카데미 학장은 “준오헤어쇼는 배운 기술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전문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딛는 무대”라며 “K-뷰티의 다음 경쟁력은 제품을 넘어 사람과 기술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기술과 서비스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Made in Korea’를 넘어 ‘Trained in Korea’의 가능성을 넓히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K-뷰티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오헤어는 국내 최초 미용 전문 교육기관인 준오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멤버 스쿨로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도입해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해 왔다. 현재 전 세계 28개국의 미용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글로벌 미용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 에이피 뷰티, 더현대 서울서 첫 팝업스토어 ‘M.D. 클리니컬 라운지’ 운영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가 오는 11월 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 ‘M.D. 클리니컬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문적인 피부 케어를 받는 듯한 여정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에이피 뷰티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표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윤기와 탄력, 수분 관리에 초점을 맞춘 ‘리쥬브네이팅 부스터샷 M.D. 세럼’을 비롯해 피부 리프팅 관리 기술을 적용한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M.D.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넥 마스크’ 등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기프트를 증정하며, 모든 참여자가 당첨되는 럭키 드로우 기회도 제공한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팝업스토어 단독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피 뷰티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스킨케어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차별화된 럭셔리 뷰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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