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최백호·동물원과 작은음악회 개최
11월 25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사전예매 통해 전석 무료 관람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1.04 23:22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두루두루'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두루두루'는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강남구민의 문화적 선택권을 넓혀 지역 간 고른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최백호와 동물원, 박상아 퀸텟이 출연한다. 깊은 감성의 노래와 친숙한 선율, 다채로운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늦가을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는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삶의 정서를 담아낸 무대를 선보인다.
동물원은 서정적인 노랫말과 따뜻한 선율로 일상과 추억을 노래한다. '거리에서',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동물원은 친숙한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상아 퀸텟은 트럼펫 박상아, 보컬 김민희, 이미영 등으로 구성된 5중주 재즈 앙상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사전예매 후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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