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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뉴스] 여경협·퍼포먼스바이TBWA,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맞손’ 外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세스코와 손잡고 경력보유여성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email protected]수정 2026.11.05 17:11

우리 아이들의 엄마인 여성의 삶과 건강, 권익을 둘러싼 이슈는 사회 전반의 변화와 맞닿아 있다. ‘여성뉴스’는 여성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노동, 건강, 교육, 가족, 젠더 이슈 등을 폭넓게 다루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경력단절, 일·가정 양립, 여성 건강,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소식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여경협·퍼포먼스바이TBWA,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맞손’

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과 김형태 퍼포먼스바이TBWA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는 마케팅 전문기업 퍼포먼스바이TBWA(대표 김형태)와 손잡고 우수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퍼포먼스바이TBW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창숙 여경협 회장과 김형태 퍼포먼스바이TBWA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퍼포먼스바이TBWA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광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성장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여경협의 여성기업 네트워크와 퍼포먼스바이TBWA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을 연계해 여성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여경협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서비스 정보 공유, 여성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 유망 여성기업 발굴·육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추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이 AI 광고 제작과 개인화된 TV 송출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마케팅 기회를 넓히고, 제품과 서비스가 새로운 고객 확보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세스코와 손잡고 경력보유여성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세스코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홈케어프로 채용설명회’ 홍보 포스터.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력해 오는 11월 17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본사에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홈케어프로 채용설명회(커리어데이)’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세스코가 처음으로 협력해 마련한 채용설명회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과 재취업·이직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직무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세스코의 홈케어프로(HP) 직무를 중심으로 기업과 직무 소개, 현직자와의 대화, 근무조건 및 채용 절차 안내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자로부터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홈케어프로는 고객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무다.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 후 3개월간 본사 및 현장 교육을 통해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기본급과 함께 법인 차량과 법인 휴대전화가 제공된다. 분기별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급여와 근무시간 등 구체적인 채용조건은 설명회 당일 현직자와 채용 담당자가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직무 소개에 그치지 않고 후속 채용 절차로 연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가자 중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채용 상담 후 면접 등 후속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채용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신성통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탑텐(TOPTEN10) ‘패밀리 파트너’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연계 취업 지원 활동을 다양한 직무 분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한된 인원 내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는 모집 마감 전까지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이나 전화(02-475-0110)로 확인할 수 있다.

◇ 외국인만 찾는 게 아니었네… 한국 여성 55.9% ‘약국템’ 사용 경험

약국템 사용 시 기대하는 효과 TOP5. ⓒ대학내일20대연구소

국내 여성 2명 중 1명 이상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0대는 피부 트러블 개선을 위해 약국 제품을 찾는 반면, 40~50대는 제품 성분과 전문가 추천을 중요하게 여기는 등 연령대별로 이용 목적에 차이를 보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15~56세 여성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킨케어·헤어&바디케어 행태 및 트렌드 2026’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9%가 약국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연고와 더마 코스메틱, 의약외품 등 스킨케어 관련 제품을 의미하는 이른바 ‘약국템’이다.

약국템을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19.4%, 과거 사용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36.5%였다. 연령대별 경험률은 10대 후반(15~18세)이 60.8%, 20대 초반(19~24세)이 60.0%로 가장 높았다. 현재 사용 중이라는 응답도 10대 후반 23.3%, 20대 초반 24.7%로 나타나 두 연령대 모두 4명 중 1명꼴로 약국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약국템 사용 경험자 671명에게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를 물은 결과, ‘피부 트러블·문제가 발생해서’라는 응답이 41.6%로 가장 많았다. 특히 10대 후반은 65.8%, 20대 초반은 62.2%로 높았다. 반면 ‘가격 대비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은 각각 2.7%, 4.4%에 그쳤다. 젊은 층은 가격 경쟁력보다는 당장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국템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

20대 후반에서는 ‘SNS·유튜브 등 콘텐츠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라는 응답이 29.4%로, 사용 경험자 평균인 24.1%보다 높았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스킨케어 정보를 얻는 콘텐츠를 물었을 때도 ‘약사·피부과 의사 등 전문가 콘텐츠’를 꼽은 비율이 20대 후반에서 30.7%로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전문가 콘텐츠를 통해 접한 정보가 약국템 사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40대와 50대는 ‘성분이 좋아 보여서’라는 응답이 각각 35.2%, 37.0%로 높았다. ‘약사 또는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서’라는 응답도 40대 33.3%, 50대 35.9%로 나타났다.

약국템 사용 경험자가 기대하는 효과는 ‘여드름·트러블 개선’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잡티·색소 침착 케어’(28.2%), ‘피부 진정’(25.0%), ‘보습’(22.2%), ‘피부 질환 개선’(21.5%) 순이었다.

여드름·트러블 개선을 기대한다는 응답은 10대 후반 71.2%, 20대 초반 66.7%, 20대 후반 54.1%로 젊은 층에서 두드러졌다. 반면 40대는 잡티·색소 침착 케어(28.3%)와 보습(27.7%)을, 50대는 잡티·색소 침착 케어(34.8%)와 보습·피부 탄력 개선(각 23.9%)을 많이 꼽았다. 40~50대는 피부 트러블보다 안티에이징과 관련한 고민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지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020은 약국템을 당장의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는 제품으로, 4050은 안티에이징 고민을 관리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보인다”며 “연령대별로 다른 피부 고민을 중심에 두고 스킨케어 제품의 메시지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대별 스킨케어 루틴과 샤워 시간대·소요 시간, 헤어·바디케어 기능성 성분 선호도, 뷰티 정보 탐색 채널, 패키지·굿즈가 구매에 미치는 영향 등 뷰티 소비 전반의 인식과 행태도 살펴봤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10년 노력 결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 관련 사진. ⓒ송파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여성친화도시’에 최종 선정돼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 정책에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 가족 돌봄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는 제도다.

송파구는 2016년 처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재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세 번째 지정에 성공했다.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여성 일자리 지원과 생활안전, 가족친화 정책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는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에서는 9개 자치구가 신청해 송파구를 포함한 5개 구가 선정됐다.

송파구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경력이음센터를 운영하고,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취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5월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미니 취업박람회 ‘다-내-일’(다가가는 내 My job 일자리 상담프로그램)을 개최해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총 139건의 상담·홍보 실적을 거뒀다.

여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도 추진했다.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운영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구민참여단이 직접 생활시설을 살피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도록 했다. 여성문화회관 화장실 비상벨 설치와 여성경력이음센터 화장실 조도 개선 등 주민 의견을 실제 시설 개선에 반영했다.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돕는 ‘송PAPA 아버지교실’에는 지난해 1175명, 올해 상반기 53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손자녀 양육에 참여하는 조부모를 위한 아카데미와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출산·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여성 리더십 교육 수료생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구민과 나누는 강연 프로그램 ‘송파를 바꾸는 시간(송바시)’을 운영해 올해 10명의 수료생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160명의 관객과 소통했다. 여성문화회관 문화봉사단을 통해 여성들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일자리부터 안전, 돌봄까지 구민의 일상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송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평등가족부 장관, 성별균형 공모전 수상자와 만나 국민의 생각 듣는다

2026년 성별균형 홍보 콘텐츠 공모전 대상작 '세 글자만 지우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과 함께 11월 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성별균형 정책 아이디어·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시각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에 담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수상자 10여 명, 대표 심사위원 2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제안과 작품을 소개하고 심사위원 총평을 들은 뒤 성별균형 정책과 문화 확산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성별균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 등 4편이 선정됐다.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최우수상에는 육아휴직 사용률 공시 항목에 평균 사용기간과 복직 후 재직률을 추가해 제도의 실질적인 활용 현황을 파악하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성범죄 피해자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전문인력을 강화하는 방안, 온라인 추천 알고리즘의 성별 편향을 진단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콘텐츠의 노출을 완화하는 방안, 특정 직종에서 소수 성별의 진로 탐색과 진입을 돕기 위한 멘토링·네트워크 구축 및 콘텐츠 확산 방안이 선정됐다.

‘성별균형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는 8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카드뉴스 149편과 숏폼 영상 63편 등 총 212편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입선 10편 등 총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 7편, 숏폼 영상 8편이다.

대상 수상작인 카드뉴스 ‘세 글자만 지우면’은 ‘남자가’, ‘여자가’처럼 성별을 앞세운 표현에서 세 글자를 지우는 것만으로도 편견과 고정관념을 넘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우수상에는 부부가 가사와 돌봄을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스포츠 중계 형식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숏폼 영상 ‘08:10 출발전’과 온라인 댓글에 담긴 성별 편견과 갈등을 되짚어보고 건강한 댓글 문화를 제안한 카드뉴스 ‘성별로 번진 댓글, 사실로 되돌리기’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일상과 일터의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제안한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두 공모전 모두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청년위원들이 참여한 1차 청년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성별 불균형 문제를 자신의 경험과 시각으로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 개선과 인식 개선 활동에 활용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별균형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성별균형을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 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성별균형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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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2시간 전

    여경협의 여성기업 지원 사업, 여러분은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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