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감] ‘출산·육아로인한 휴직→연금 납입기간 제외→노후 연금 불이익’ 악순환 워킹맘들의 바람 “유토피아 아닌 육토피아를 만들어 주세요” 워킹맘 차별 없애기 위한 대안, 현실 워킹맘 다섯 명에게 물었다 “면접 첫 질문이… 아이가 너무 어리지 않아요? 슬펐죠” “과학자 부부지만 ‘애는 누가 키워요’라는 질문은 엄마만 듣죠” 난임휴가 1년에 고작 3일...그마저도 눈치보여 쓰기 힘든 게 현실 두 번의 출산, 두 번의 해고…10년이 지나도 변화없는 보육환경 난임치료 시술받는 공무원, 최대 2일 더 쉰다 윤석열 후보 “영아 가정양육수당 30만 원, 어린이집과 유치원 일원화” “애 키우는 엄마가 무슨 정치를?” 정치인 엄마도 피해갈 수 없는 편견 “임신이 벼슬이냐? 급여 받으면 그만한 일을 해야지..." 용혜인 의원 “남양유업 사례 많아, 여성의 희망을 갈아서 지탱하는 나라” “임신하니 ‘몸 막 굴리는 여자’라고, 출산 후 휴가받으니 '사장 스폰'이라고” 이낙연 “만 5살까지 매월 100만 원씩 양육비 지원하겠다” 11년차 '일하는 엄마' “6번 이직.. 일과 가정의 균형은 결국 실패” “나는 아이 낳기 직전까지 일했는데, 넌 왜 그러냐는 말에...” “임신하니까 파견 발령… 육아휴직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맞벌이부부, 아내가 남편보다 집안일 2시간 13분 더했다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아 주세요!” "육아기 근로시간단축 쓰면 연차 반토막… 불이익 없애야" 왜 아이 낳은 엄마들은 손목이 아프다고 할까?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