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포용을 말하면서 보육교사는 배제하는 교육부
장애통합 어린이집을 지원하며 현장에 서 있을 때, 나는 종종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데, 정작 이 아이들을 책임지고 지도해야 할 보육교사들은 ‘배울 수 있는 길’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애영유아를 만나는 교실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교사를 위한 교육과정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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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통합 어린이집을 지원하며 현장에 서 있을 때, 나는 종종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데, 정작 이 아이들을 책임지고 지도해야 할 보육교사들은 ‘배울 수 있는 길’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애영유아를 만나는 교실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교사를 위한 교육과정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부산에서는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질수록 자영업 비율과 개업률, 폐업률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노동연구원 안군원 부연구위원, 구자현 부연구위원, 성신여대 김민경 교수(경제학과)가 공동으로 「부산지역 인구구조 변화가 자영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주제로 한 조사연구에 따르면 부산은 2010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깡충깡충 성장양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이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도 교육부 예산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은 정부안 106조 2663억 원 대비 945억 원 증액돼 최종 106조 3607억 원으로 확정됐다. 예산은 ▲대학 육성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등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와 함께 영유아 특별회계를 신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일 이화캠퍼스 ECC 영산극장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유보통합의 주요 성과와 현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유보통합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유공자 교육감 표창(감사장) 시상 ▲유보통합 추진 주요 성과 발표 △시범사업 운영 우수사례 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해 국내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6%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펴낸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는 804만 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에 달했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은 2015년 27.2%(520만 가구)에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형 유보통합’ 준비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 보육사무를 정리한 '서울형 유보통합, 함께 여는 첫걸음 – 광역 단위 영유아 보육사무 이해'를 지난달 27일 배포했다. 이 책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이 ’25년 3월부터 9월까지 협력해 추진한 집중업무 분석 회의를 통해 발간된 것으로 ▲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육아근로시간 단축 등 모성보호제도 이용자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인구감소지역은 일반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 근로자들이 여전히 일·생활균형 제도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등을 통해 일·생활균형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에이지테크는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분야”라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 2차 회의’에서 "초고령사회의 현실적 문제를 기술혁신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온누리상품권의 불법유통을 근절할 법적 기반이 강화될 예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안에는 ▲개별가맹점의 부정행위로 발생한 부당이득에 대해 3배 이내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령화의 영향으로 국내 교통약자 수가 지난해 1600만명을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9개 도·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교통약자는 총인구 지난해보다 26만 4000명 늘어난 1613만 명을 기록했다. 총 인구 5122만명의 31.5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저출산의 주된 원인으로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6월 말부터 10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 거주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저출생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27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65.4%는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며, 자녀 여부에 대해서는 긍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 이하 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아이 허그 유(Hug You)’ 대국민 영상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영상을 모아 가족 행복을 주제로 한 광고영상을 제작한다고 26일 전했다. 가족간 행복을 전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사회적 인식전환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영상 공모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산부인과 의료사고 발생 시, 국가가 최대 15억 원까지 배상을 책임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러한 지원을 포함한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하기로 하고,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원 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이 배상보험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전북과 전남의 고령화 비율이 지난해 40%에 육박하는 등 인구 구조 악화와 맞물려, 지역의 절반이 ‘고위험’으로 분류되면서 사회 전반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전북·전남권 인구 감소지역 변화상’ 통계에 따르면, 전북의 고령화 비율은 2015년 29.7%에서 2024년 39.3%로, 전남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으로 초·중·고 학령기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교원 수급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생 수가 급감하는데도 교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교원 수를 줄여 불균형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행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내의 임금이 높을수록 남편이 육아·가사에 더 많이 참여한다는 결과가 밝혀졌다. 이는 출산율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연교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관리총괄 담당은 24일 '한은 소식' 기고문을 통해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부분이 출산율에 중요한 영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분석 결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앞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 '10분 내 차단'된다. 경찰청(청장직무대행 유재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SKT, KT, LGU+) 및 삼성전자와 협력,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날 밝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진주시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민참여형의 다양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시는 가족 가치관 변화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청년층 유출 등을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해 지역특성과 인구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선 시는 결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익산시는 지역 청년 인구가 지난해부터 반등 조짐을 보이며, 30대 청년층의 순유입 전환이라는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기회가 있는 도시'를 목표로 청년정책 전반의 틀을 과감히 재편해 온 결과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경제국'을 신설하고, 청년일자리과를 중심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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