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몇 개월부터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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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정옥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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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라는 이름의 평생 친구 part 2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지난 글 '자매라는 이름의 평생 친구 part 1'에서 남매, 자매에 대한 나의 생각을 펼쳐봤다. 딸 하나를 고집했던 우리 부부가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 라고 생각한 후로 딱 한번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 덜컥 둘째가 들어섰다. 임신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생리예정일에 약간의 피가 비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3.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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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라는 이름의 평생 친구 part 1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나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아버지는 장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딸 하나만 낳아서 키우셨다. 어릴 때는 형제가 많은 집보다 내가 더 좋아보였다. 과자 하나를 먹어도 형제, 자매와 나눠먹어야 하고 심지어는 먹을 것 때문에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을 보며 혼자인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중학생이 돼서는 오빠가 있는 집이 부러웠다. 그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3.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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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초음파 보고 김태희를 상상했것만…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아기를 가진 기쁨을 확인하고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일차적으로 아기의 건강이었지만 그 다음으로 궁금했던 것은 ‘남편과 나의 아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였다. 1차 입체초음파는 임신 13주 전후로, 2차 입체초음파는 임신 28주 전후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한다. 1차 입체초음파가 아이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3.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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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전 토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1월 초 출산 후 2주 산후조리원을 거쳐서 집에 왔다. 산후도우미를 2주 더 쓸까 하다가 만만치 않은 비용에 포기하고 바로 아기를 보기 시작했다. 산후도우미를 부르면 첫째가 있어서 금액이 추가되고 경험상(큰애 때는 2주 산후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를 이용했다.) 산후도우미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기는 나에게 맡겨두시고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2.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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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금,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2011년 1월 28일 성북구에서 관악구로 전입신고. ◎2012년 1월 4일 예정일보다 10일 빨리 둘째 출생. *성북구 둘째 출산지원금: 20만 원 *관악구 둘째 출산지원금: 10만 원(지원대상 : 둘째아 이상 자녀를 출산하는 관내 부모 - 신생아의 출생일 현재 12개월 이상 관악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2.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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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난 후 첫째 아이가 달라졌다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첫째. 27개월. 언니가 됐다. 아직은 아빠, 엄마 품에서 어리광을 부릴 나이인데, 언니가 됐다. 둘째를 낳기 전에는 어리게만 보였는데 신생아인 둘째를 보니 어찌나 어른처럼 보이는지. 지금 조리원에서 2주째를 보내고 있다. 출산 보름 전에 시댁에 들어가서 출산 준비를 했다. 조리원 기간 동안 시부모님께 큰애를 맡겨야 해서 적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1.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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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도분만' 둘째 자연분만 출산기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 37주 4일 = 산부인과 정기검진. 뱃속 아기가 3.6~3.8kg이라고 하신다. 40주까지 있다가는 4kg을 넘길 것 같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첫째는 38주 5일 자연분만으로 3.34kg으로 출산했다.) 아기를 더 키우면 자연분만을 못할 수도 있으니 38주 3일 되는 1월 4일날 유도분만을 하자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칼럼니스트 정옥예2012.01.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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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식구가 함께한 두 번째 태교여행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첫째를 임신 했을 때는 강원도 투어를 했었다. 임신 7~8개월이 산모에게도 태아에게도 무리가 가지 않는 가장 좋은 때라고 해서 임신 30주쯤 태교여행을 했던 기억이 난다. 2009년 9월 태교여행을 갔었는데 그로부터 2년 뒤 2011년 8월 안면도로 태교여행을 갔다. 남편 휴가 기간 때문에 조금 이른 주수에 태교여행을 갔다.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2.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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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말문은 언제쯤 트일까?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딸은 말이 빠르다고 한다. 지안이는 엄마, 아빠는 빨리 말했지만 그 뒤로 말이 늘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친구 딸은 둘째라서 그런지 18개월부터 문장으로 말한다고 해서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됐다. 지안이가 18개월쯤 할 수 있는 단어는 ‘엄마’, ‘아빠’, ‘물’, ‘까꿍’, ‘치즈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2.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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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5주 현재, 고운맘카드 잔액은 0원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2009년 첫째를 임신 했을 때 고운맘카드 한도액은 20만 원이었다. 첫째라 모르는게 많고 걱정되는게 많았던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아기를 보러 병원에 갔고 지원금 20만 원은 얼마되지 않아 동이 나고 말았다. 2011년 둘째를 임신하고 고운맘카드를 신청했을 때 지원금이 40만 원으로 늘어나서 “점점 좋아지고 있구나..” 생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2.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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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35주, 첫째 때와 확연히 다른 내 몸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현재 둘째 임신 35주 1일이다. 아기를 낳아봤으니 둘째는 거저 낳고 거저 키운다는 말은 누가 했던가?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하다”, “백일만 지나면 백일의 기적이 온다” 등등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 적이 없었지만 둘째 임신만큼은 내 경우 절대 맞지 않았다. 지난번 글에서 썼지만 임신 20주부터 밑이 빠질 것 같은 고통에 치골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2.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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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반찬은 뭘 먹여야할까?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첫째 아이 생후 19개월에 둘째를 임신했고, 극심한 입덧 때문에 배달 이유식을 주문해서 먹였다. 하지만 입덧이 끝나가면서 배달 이유식 냄새만 맡으면 다시 울렁거림이 시작. 내가 만들어 먹이기 시작했다. 울렁거림도 울렁거림이지만 그 금액도 무시할 수 없었다. 작은 반찬 한 팩에 5,000원 꼴이니. 그마저도 아이가 먹지 않는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1.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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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미리 골라라? 어이없는 출산지원금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보통 둘째부터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던 터라 내심 기대가 컸었다. 올해 1월 관악구로 이사한 나는 야심차게(?) 관악구의 출산지원금을 조사해봤다. 각 지자체의 출산지원시책이나 정부의 출산지원시책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아가사랑 홈페이지(www.aga-love.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렇다면! 관악구의 출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1.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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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병원에서 퇴원할 때 차량에 카시트 설치가 의무화 되어있다고 한다. 그만큼 신생아부터 카시트에 타는 것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중요하다. 하지만 나 역시 목도 못 가누는 신생아를 혼자 그 큰(그 당시 카시트는 아이에게 너무 너무 커보였다) 카시트에 덩그라니 놔두는 것이 왠지 못미더워 아이를 안고 차에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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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배변훈련 언제 시작해야 할까?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우리 아기가 남들보다 더 빨리 뒤집고.. 더 빨리 걷고.. 더 빨리 말을 하고, 더 빨리 기저귀를 떼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바램 일 것이다. 주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다. “우리 아들은 돌전에 기저귀를 뗐어.” “우리 딸은 돌 지나서 바로 대화를 할 수 있었어.” 아기들을 키우신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1.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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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차별받는 불쌍한 아기들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얼마 전 첫째 아이 감기로 인해 소아과에 들렸다가 엘리베이터와 소아과에 붙어있던 경고문(?)을 봤다. 임산부와 노약자 그리고 아기들은 필히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23개월 딸아이만 맞추려고 했었는데 그 안내문을 보니 임산부인 나도 꼭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온 가족이 다 맞아야 좋다는 말에 남편까지 함께 병원으로 향했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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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고하는 글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내 나이는 31. 23개월 딸아이의 엄마이자 27주 뱃속 아가의 엄마이다. 남편과 20살에 만나서 7년간 연애를 하고 결혼해 5년차 주부가 됐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얼마 전 만으로도 20대를 영영 '빠빠이'하는 20대 마지막 생일파티를 했다. 이제 만으로도 20대라 우길 수 없다는 사실에 실제 30살이 됐을 때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0.31 19:33
오피니언

둘째 임신, 누가 두 번째라 쉽다 했던가?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첫째를 병원 도착 후 3시간 반 만에 자연분만을 했고 임신기간에도 입덧 외에는 별다른 고통 없이 출산했기 때문에 둘째는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다. 주변에 둘째를 낳은 친구들에게도 둘째는 진통도 짧고 굵게 온다는 말만 들었다. 첫째는 진통주기가 5분일 때 병원에 오라고 했지만 둘째는 길에서 낳고 싶지 않으면 진통주기 10분일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0.20 11:45
육아·교육

100만원 유모차냐? 3만원 유모차냐?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요즘 인터넷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엄마들이라면 아기 용품을 살 때 미리 어떤 제품이 좋은지 다른 엄마들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육아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미리 사전조사를 해볼 것이다. 나도 출산 전 아기용품에 대해 전혀 무지했었고, 브랜드 이름과 특성을 줄줄 꿰고 있는 엄마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생후 2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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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함께하는 남자, 남자답지 못하다?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KBS 개그콘서트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을 보다가 육아분담에 대한 정의를 보고 공감이 가서 한동안 남편과 함께 깔깔 거리고 웃었다. - 상체는 엄마, 하체는 아빠: 먹이는 것은 엄마가, 치우는 것은 아빠가 맡는다. - 새벽에 아이가 자다 깼을 때 어떻게?: 10달 동안 엄마가 품고 있었으니 생후 10달간은 아빠가

칼럼니스트 정옥예2011.10.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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