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갑질 원장 해임해주세요" 어린이집 부모-원장 '진실게임'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한 국·공립어린이집의 0세반과 1세반 학부모 전원이 원장 해임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구청과 위탁체에 제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0세반 학부모 전원인 6명의 학부모와 1세반 전원인 10명의 학부모가 탄원에 참여했다.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원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일도 흔하지 않지만, 두 반의 학부모 전원이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특히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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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한 국·공립어린이집의 0세반과 1세반 학부모 전원이 원장 해임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구청과 위탁체에 제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0세반 학부모 전원인 6명의 학부모와 1세반 전원인 10명의 학부모가 탄원에 참여했다.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원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일도 흔하지 않지만, 두 반의 학부모 전원이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특히 이례적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2020년부터 대학생 부모도 대학원생 부모처럼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1순위가 된다.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기준과 관련해, ‘2020년 보육사업안내’에 우선순위 맞벌이 대상에 예술인, 대학생 등 추가 인정되고 입소 확정 기준 명확화 및 퇴소 기준 등이 추가된다. 이 내용은 보건복지부가 6일 공문을 통해 안내한 ‘2020년 보육사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11년째 변함없던 어린이집 영아 급식비 기준액이 ‘2020년도 보육사업안내’에 1745원에서 1900원으로 개정돼 명시된다. 이 외에도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반영한 개정사항도 포함된다. 지난해 12월 10일 영유아 보육료 인상분이 반영된 '2020년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그에 따라 실제 보육현장에서 급식비 인상·반영하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을 요구하는 엄마들의 문자메시지에 “계속하면 더 삭감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현재 어린이집 급간식비(점심 + 간식 2회) 기준은 지난 2009년부터 1일 1745원에 멈춰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준액 인상을 계속 주장해왔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체 예산을 마련해 추가로 지원해왔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다섯 살 자녀를 둔 '대학생 아빠' A 씨는 지난 10월 2일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대학원생 부모는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1순위에 포함되지만 대학생 부모는 포함되지 않는 것 때문에 기본권을 침해받았다는 주장이다. 헌법소원심판청구 취지는,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를 확인할 때 대학생 및 중·고생 부모의 자녀를 1순위로 인정하지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이달 들어서만 네 차례(20일, 21일, 27일, 28일) 열렸으나 어린이집 급간식비가 포함된 보육료 인상과 관련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로 20대 국회가 끝나면 이들 법안은 그대로 폐기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전면 무상보육. 하지만 보육
【베이비뉴스 이중삼·최규화 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충남 홍성군예산군)이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할 때 문제제기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관에서 열린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일명 민식이법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당시 회의록(제3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육아정책연구소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TF(태스크포스) 활동으로 국회에 제출한 실적 중 진위가 의심되는 내용이 다수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기관의 의뢰를 받은 연구 목록을 TF 연구 실적으로 기입하거나, TF 출범 이전에 진행된 활동을 실적에 포함했다. 베이비뉴스는 지난달 24일 기사 ‘[단독] ‘문제적’ 보고서 하나 남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7년간 동결됐던 만 3~5세 누리과정 보육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놓고 정부와 여당이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1745원으로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어린이집 급간식비 단가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재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 아동학대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지난해 10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촉발한 이른바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사태'. 대한민국 유아교육·보육에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거셌다. 사태 이후 1년. 국책연구기관의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TF(태스크포스)는 '문제적' 보고서 한 장만 남기고 활동을 종료했다. 심지어 TF의 유일한 연구성과는 지난 17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경기도가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건강과일 지원사업. 그런데 이렇게 지급되는 과일을 어린이집에서 '횡령'하고 있다는 고발들이 잇따라 논란이다. 지난 6월 12일부터 경기도는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을 도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신선한 과일섭취로 도내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을 도모하
【베이비뉴스 권현경·이중삼·최규화 기자】 보건복지부가 1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 중인 어린이집 정수기 보급 사업. 하지만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행정편의주의’라는 비판과 함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어린이집 정수기 보급 사업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19년 추가경정 예산안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운영 중인 모든 어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원장과 교사가 갈등을 빚어온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 지자체가 결국 휴원을 결정해 논란이다. 경기 양주시는 A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 오는 9월 1일자로 휴원을 결정했다. 휴원을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재원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인근 어린이집 등 타 시설로 옮기라고 통보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A 어린이집은 현재 26명의 원아가 다니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어린이 안전플랫폼’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유일하게 사업 신청을 했던 금천구가 신청을 철회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인공지능 어린이 안전플랫폼은 보육실·놀이터 등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이상행동을 인식하며, 아동 정보를 기반한 3D 모델링으로 어린이집 가상공간을 구현해 부모들에게 실시간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어린이 안전플랫폼’이 시범사업 단계부터 보육현장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현장과의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개인정보 노출과 인권 침해 여지가 있는 기술을 성급하게 도입한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가 작성한 시범사업안에 따르면 인공지능 어린이 안전플랫폼은 ▲CCTV 인공지능 영상 분석을 통한 이상행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김용희 회장)가 정부 간담회 자리에 참석하기로 했다가 당일 돌연 보이콧했다. 그 결과 정부는 동일한 주제의 간담회를 일주일 만에 두 번 열게 됐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육아정책연구소 주최로 마련된 ‘보육지원체계 개편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 보건복지부는 202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지난 3월 어린이집 교실에 성인용 이동식 변기가 등장해 논란이 된 경기 양주시의 A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학기 중 갑자기 위탁해지 의사를 밝히면서 보육교사들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 됐다. A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한 보육교사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느라 25분간 자리를 비운 것이 아이들을 방치한 '방임' 행위라는 이유로 학부모로부터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약 한 달 사이에 학부모들이 40여 건의 민원을 넣은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어 논란이다. 서울 송파구의 A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그 주인공. 민원 내용은 원장 해임과 위탁업체 교체를 촉구하는 것이었다. 이 어린이집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A어린이집은 B교회가 지난 2007년 송파구로부터 위탁운영권을 받아 12년째 운영 중인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근로자에게 한 2018년 12월 31일 근로계약해지를 취소하고 원직복직을 명합니다.”(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낸 문자메시지) 지난해 말 집단해고 된 남양주시 어린이집 대체교사들이 현장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12월 31일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아래 센터)는 32명의 대체교사 전원을 해고하고 올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서울 서초구가 국공립어린이집 대상 ‘CCTV 열람의 날’을 실시할 계획을 밝혀 논란이다. 지난달 31일 서초구는 6월 중 1회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CCTV 열람 주간을 정해 ‘CCTV 열람의 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적은 '보호자의 어린이집 참관 강화 등 개방적 운영을 통해 안심보육을 실현'하는 것.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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