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보육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통합보육 역량 강화 선도
소모임·전문가 초빙·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통합보육 전문성↑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의 '2025년 취약보육 학습공동체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2025년 장애아보육 학습공동체'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의 장애아보육 역량을 강화하고 질 높은 통합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다.
센터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원장 7명과 경력 4년 이상의 장애영유아 담당 보육교사 또는 특수교사 7명, 총 14명을 모집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모임 지원, 전문가 초빙, 그리고 구체적인 장애 영유아 지원 사례 공유를 통해 통합보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 소그룹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자율 소모임과 전문가 초빙 소그룹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공동체 협의 문화를 바탕으로 '협력적 배움, 전문성 신장, 놀이 중심 보육과정 내실화' 등 장애 통합보육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꾸준히 모색 중이다.
한편,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장애아보육을 위한 보육교직원 교육, 특수교사 순회 자문, 장애영유아 부모를 위한 가족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아 보육 및 양육의 질적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했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학습공동체를 통해 취약보육 분야인 장애아보육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장애영유아가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용인시의 건강한 장애통합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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