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아 중심 놀이환경 지원 위한 어린이집 방문형 ‘영아대상 놀이지원’ 운영
영아 발달 단계 맞춘 놀이 환경 제공… 보육 역량 강화 기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관내 어린이집 영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영아대상 놀이지원’ 사업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해 총 80개소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형 교구 활용이나 외부 체험이 어려운 영아반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전문 업체와 연계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고, 영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영아는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사들도 놀이 중심 보육 과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영아기의 놀이 경험은 전인적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영아가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집의 보육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영아 중심의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