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수유 중인데 이 방법이 맞나요?

최종 업데이트

베이비뉴스

HOT ISSUE!

최종 업데이트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청년뉴스] IBK기업은행, 청년 창업기업에 2,000억 원 금융지원…금리 최대 1.5%p 감면 外

서울문화재단,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 개최…청년 예술인 창업 지원

[email protected]수정 2026.11.02 18:32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청년뉴스’는 청년 세대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회 이슈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정책, 교육·창업 지원, 복지 제도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청년의 자립과 삶의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IBK기업은행, 청년 창업기업에 2,000억 원 금융지원…금리 최대 1.5%p 감면

기업은행 전경사진. ⓒ기업은행
기업은행 전경사진.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유망 청년 창업기업에 총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기술보증기금과도 추가 협약을 맺으면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

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30억 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출금리를 최대 1.5%포인트 감면하고 보증료 감면 혜택도 제공해 창업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연계를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문화재단,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 개최…청년 예술인 창업 지원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5 현장사진. ⓒ서울문화재단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5 현장사진.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인의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예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충정로 청년예술청에서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창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창작자, 기업 관계자, 투자자 등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예술창업 기업의 사업 발표와 시상식을 비롯해 전문가 강연, 스타트업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일에는 예술창업의 사업화 전략과 브랜드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미경 상품사업본부장은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대중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413억 원의 판매 매출을 기록한 국립중앙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의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전통 이미지를 현대적인 취향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힙부즈'의 손묘경 어프로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손 대표는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취향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전통 디자인을 패션과 키링 등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한 브랜드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전문가 강연에 이어 포르쉐코리아가 후원하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선정 기업 5개사의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샤픈 ▲서울아트컴퍼니 ▲아티스트피디아미디어 ▲여니스트컴퍼니 ▲포밍부스 등이다.

각 기업은 3,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고 지난 3개월간 창업 전략과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다.

이날 발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고도화 수준 등을 평가해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24일에는 예비창업 과정에 선정된 팀 가운데 별도로 선발된 10개 팀의 데모데이가 이어진다.

주요 발표팀으로는 인체 감응형 LED 콘텐츠를 개발하는 크로마워커스, 신체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하는 큐댄스컴퍼니, 낭독극을 활용한 숏폼 연극과 팝업 시어터를 기획하는 테이크 더 커튼콜 등이 참여한다.

발표 이후 평가를 거쳐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팀에 지급되는 시상금은 총 2,500만 원 규모다.

행사 기간 나흘 동안 청년예술청 라운지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스타트업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각 기업의 창업 아이디어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관심 있는 팀에 가상으로 투자하는 모의 투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과정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가 예술창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청년 예술인들이 창업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을 확장하는 과정을 조망하는 자리라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업 도전에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청년예술청 누리집과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대한암협회·한화생명, 암경험청년과 가족 함께한 ‘위케어리셋 크루 운동회’ 개최

대한암협회·한화생명, 암경험청년과 가족 함께한 ‘위케어리셋 크루 운동회’ 개최. ⓒ대한암협회
대한암협회·한화생명, 암경험청년과 가족 함께한 ‘위케어리셋 크루 운동회’ 개최. ⓒ대한암협회

대한암협회와 한화생명이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한화생명과 함께 지난 10월 31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위케어리셋(WE CARE_RESET) 3기 크루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케어리셋 3기 참가자와 가족, 대한암협회 및 한화생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위케어팀과 리셋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풍선 탑 쌓기, 낙하산 릴레이 등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단체 경기에 참여했다.

운동과 건강 상식을 주제로 한 OX 퀴즈도 진행됐으며, 경기 이후에는 우승팀과 MVP 시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운동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암경험청년뿐 아니라 가족과 동료 크루원들이 함께 운동하고 서로를 응원하면서 '회복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위케어리셋 3기에는 총 26개 크루, 143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각자 설정한 목표에 도전하며 사회 복귀와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라톤 완주, 피트니스 대회 출전, 아카펠라 음원 제작,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물품 제작 등이 있다.

운동회에 참석한 암경험청년 김인애 씨(31)는 사회 복귀 이후에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지만, 이날 많은 참가자와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주변 사람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케어리셋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퐁피두센터 전시를 관람하고 불꽃축제를 즐기는 등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은 꾸준한 신체활동이 암 치료 이후 회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료를 마친 뒤 다시 신체활동을 시작하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한 만큼, 의료 전문가들과 협력해 암경험청년들이 치료 이후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이한샘 기획실장도 이번 행사가 암경험청년과 비경험청년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에게 회복의 힘이 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암경험청년들이 고립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암협회와 한화생명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을 열고 약 5개월간 진행한 위케어리셋 3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위케어리셋은 한화생명의 청년 돌봄 사회공헌 사업인 'WE CARE'의 일환으로, 대한암협회와 함께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암경험청년 사회복귀 지원 캠페인이다.

2030 암경험청년과 비경험청년이 한 팀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암 치료 이후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병원 등 암 전문 의료진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70여 개 크루와 38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홈커밍데이’ 개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홈커밍데이’ 개최. ⓒ서울청년센터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홈커밍데이’ 개최. ⓒ서울청년센터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지난 10월 30일 금천구 88호텔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며 참여자와 이수자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커밍데이는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청년들이 다시 만나 각자의 경험과 변화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추억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근황과 경험을 나눴다.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기수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업 이수 이후에도 청년 간 관계가 이어지고, 서로에게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석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센터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시작된 청년들의 변화와 도전이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이수 후에는 현직자 멘토링과 문화 체험, 자조 모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과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해지 청년진보당 대표 “청년예산, 청년의 삶에 실질적으로 닿아야”

이혜지 의원. ⓒ진보당
이혜지 의원. ⓒ진보당

이해지 청년진보당 대표는 2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청년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실제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의 구성과 집행 방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예산 확대는 환영하지만, 그 예산이 지금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얼마나 닿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를 명목으로 내년도 청년예산을 43조3천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표는 해당 예산에 아동기본수당 등 출생·양육 지원과 상환이 필요한 대출 사업 등이 포함돼 있어 전체를 현재 청년을 위한 예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주도의 인턴 및 일경험 사업 확대만으로는 청년들이 겪는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역시 사업기간 종료나 담당자 변경으로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진보당은 늘어난 재원을 청년들이 겪는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선 청년 일자리에 대한 국가와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도 직업훈련 비용을 분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지뿐 아니라 임금과 고용 안정성, 노동 안전 개선에도 기여하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지표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의 실제 생계 독립과 주거비 부담을 기준으로 지원을 개선하고,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저렴한 장기 공공임대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립·은둔 청년을 위해서는 생활권 내 상담창구와 전담인력을 마련하고, 생계·주거·의료·채무 지원을 신청하는 단계부터 실제 이용까지 돕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와 연결되는 지속적인 돌봄체계 구축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청년의 노동조건과 주거 안정,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기준으로 예산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이 기사, 내 경험은?창업 준비 중인 청년, 어떤 지원이 가장 도움될까요?

카카오로
댓글참여
  •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30분 전

    청년 창업할 때 금융 지원, 여러분은 어떤 도움이 가장 필요했나요?

이 기사 어떠셨나요?

어린이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이벤트

출산지원금육아TIP

육아정보BEST 10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3초만에 출산지원금 실시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