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우리 아이 로하스 밥상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지난 1년간 ‘우리 아이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오늘은 끝으로 그 종합편이자 실천편인 ‘로하스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여러분은 밥상 차릴 때 어떤 것을 주로 생각하시나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 반찬 한 가지(주로 단백질식품에 해당되는 고기나 생선, 두부 또는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지난 1년간 ‘우리 아이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오늘은 끝으로 그 종합편이자 실천편인 ‘로하스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여러분은 밥상 차릴 때 어떤 것을 주로 생각하시나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 반찬 한 가지(주로 단백질식품에 해당되는 고기나 생선, 두부 또는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견과류가 아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상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뇌기능,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여 브레인 푸드(brain food)라 부르는 식품, 견과류. 오늘은 견과류를 어떻게 섭취해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견과류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여러분은 혹시 ‘피토케미컬’이라는 보석 이름을 들어보셨는지요? 이 보석으로 반지나 목걸이를 만들 수는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어디에서 구하느냐고요? 바로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제철 채소와 과일에 많이 들어있지요.‘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을 뜻하는데, 보통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올해가 ‘콩의 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우리에게는 콩이 옛날부터 전해온 익숙하고 고마운 식품이지만 서양에서는 가축의 사료 정도로만 여겨져 왔지요. 그러나 이제는 콩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UN 산하기관인 식량농업기구(FAO)도 콩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양가 높은 곡물’로서 인정하고, 식량안보의 중요한 곡물이자 환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윤기가 자르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 나라가 가난하던 시절, 웬만한 부잣집이 아니고선 생일 때나 먹을 수 있었던 흰쌀밥은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돌고 행복감을 줍니다. 그래서 아무리 누런 잡곡밥이 건강에 훨씬 더 좋다고 말씀드려도 흰쌀밥만 고집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유명한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팀조차 통곡물을 먹는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우리는 세균을 없애려고 손도 자주 씻고, 양치도 열심히 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에서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악당 캐릭터로 ‘세균맨’이 종종 나오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모든 세균을 유해균으로 취급한다면, 60조에 이르는 나의 세포 수보다도 우리 몸에 더 많이 살고 있는 세균들이 억울해할 것 같아요. 장내세균은 단순히 우리 몸에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같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크게 걱정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급식’입니다. 좋은 재료로 잘 만들어줄까, 아이의 양에 맞게 줄까,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먹게 하는 건 아닐까 등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섭니다. 더욱이 ‘알레르기’ 때문에 아이에게 가려 먹여야 하는 음식이 있다면 그 걱정은 말할 수 없이 커집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 더욱이 최근에는 이름조차 낯선 독감이나 바이러스 질환 등으로 엄마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특히 아직은 미성숙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서 보약이나 영양제라도 챙겨 먹여야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곤 합니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양제는 ‘식이보충제’ 혹은 ‘건강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설 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명절 음식 준비에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음식 장만 때문에 주부들에게 명절이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이번 설 명절에도, 같은 값이면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고르려고 애를 많이 쓰셨을 것입니다. 채소나 과일은 흠이 없고 색이며 모양이 좋은 것을, 생선은 눈이 선명하고 탄력 있어 보이는 싱싱한 것을 선택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황제의 식탁’으로 아침을 먹는 가정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출근준비 하랴, 아이 챙기랴 바쁜 맞벌이 부부의 아침은 마치 전쟁터와 같아, 황제의 식탁은커녕 밥숟가락 구경도 못할 때가 많지요. 그래도 뭐라도 먹여야 한다는 부모 마음에 아이에게는 빵, 떡, 우유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주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오는 음식을 ‘패스트푸드’라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패스트푸드’는 ‘나쁜 음식’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쁜 음식’을 넘어서 ‘정크 푸드(Junk Food)’,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쓰레기 음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즐겨 찾고 종종 먹는 햄버거, 피자, 프렌치프라이,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요? 체중의 60~70%를 차지하고 있는 구성 영양소이지만, 그 중요함과 고마움을 잘 모르고 지나치는 영양소는 바로 ‘물’이랍니다. 시판되는 한 음료수 이름처럼 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게 되고, 4%가 없어지면 근육의 피로를, 20% 이상 손실되면 생명을 잃게 되는 물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김장 하셨어요? 김장이 맛있으려면 배추가 소금에 잘 절여져야 하지요. 맛있게 절여졌다고 하는 것은 바로 ‘간’이 알맞게 잘 뱄다는 것인데요, 김치뿐 아니라 모든 음식 맛의 기본은 바로 이 ‘간’에 있습니다. ‘간’이라 함은 바로 소금, 간장, 된장 등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또는 음식물의 짠 정도를 의미해요. 즉 ‘짠맛’은 음식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 반찬을 주면 고개를 홱 돌리거나 도망가고, 다른 반찬과 함께 살짝 숨겨 먹이려고 하면 기가 막히게 골라내어 뱉어버리는 아이가 있지요. 좋아하는 반찬이 없으면 숟가락을 들지 않으려는 아이도 있어요. 이렇게 아이가 특정 음식만 고집하거나 거부하면, 엄마와 아이는 식사 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량아 선발대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튼튼해 보이는 아이가 우승을 차지하여 금메달을 목에 건, 오래 된 흑백사진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당시에는 모성 영양이 좋지 않았던 시절이라 사회적으로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복스럽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이것 못 씹겠어.” 질긴 고기가 아니라 콩조림이나 콩나물 무침을 먹으면서도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 부드러운 음식을 후루룩 마시듯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무조건 부드러운 음식만 주려는 엄마들도 많으시지요. 그런데 옛 어르신들은 “물도 씹어 먹어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집을 잘 지어 놓았는데 스위치를 안 만들어서 불을 켤 수 없다면 어떨까요? 불꽃놀이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도화선이 없어 불을 붙이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인체에도 이렇게 작지만 중요한 ‘활동 스위치’ 역할을 하는 영양소들이 있어요. 체중의 4%밖에 안 되는 ‘무기질’이 바로 그것이랍니다.우리 인체는 30개 이상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내가 왜 아이를 낳았을까?’ 한숨짓게 만드는 고단하고 힘든 육아. 그러나 아이의 웃음 한 번, 재롱 한 번에 근심은 저 멀리 날아가고 삶은 활기를 되찾습니다. 아이가 바로 ‘비타민’처럼 삶에 힘을 주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비타민은 생명 또는 활력을 뜻하는 ‘vital’이라는 어원을 갖고 있습니다. 비타민은 생명활동에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지방’하면 어떤 것부터 생각나세요? 날씬한 몸매를 망치고, 성인병을 유발하는 ‘공공의 적’이자 왠지 피해야 할 영양소라고 여겨지시나요?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2배 이상 많은 열량을 내지요. 따라서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여러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뱃살의 주범, 비만의 상
아이를 살리는 밥상 멘토링 올 여름 삼복더위에는 어떤 보양식을 드셨나요? 왠지 모르게 힘이 들거나,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떤 음식을 찾으시나요? 삼계탕, 보신탕, 쇠고기, 장어 등이 떠오르지는 않으신지요? 잘 먹지 못했던 시절, 귀했던 동물성 음식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단백질 보충을 생각하면 동물성식품부터 찾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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