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내년부터 프로포폴·졸피뎀 등 약물에 취한 고위험 운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약물 측정 불응죄’가 신설된다. 약물운전 등으로 단속된 운전자는 운전면허가 필요적으로 취소될 예정이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령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했으며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10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인구 순유입도 2개월 연속으로 이어지는 등 인구 관련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출산율 증가율 전국 1위 기록… 출산 여건 개선 신호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10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내년에는 한층 강화된 정책들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출산휴가급여 인상부터 아동수당 확대, 돌봄·근로제도 개선까지 지원은 더욱 촘촘해진다. 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주요 제도 변화들을 짚어봤다. ◇ 아동수당,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이 더 간편해지고, 지원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생리용품 신청 절차의 불편과 형평성 문제를 해소해 여성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인구감소지역의 인구 감소는 자연적 감소보다 사회적 감소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의 사회적 감소가 오랜 기간 지속된 이후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수 증가로 자연적 감소가 이어지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20대 연령층의 순유출이 인구 감소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23일 오전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AI 스마트 돌봄로봇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우헌 경북모금회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10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세가 둔화한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는 2만 1958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32명(2.5%) 증가했다. 지난해 7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다만 증가 폭은 눈에 띄게 줄었다. 9월까지 누적 출생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내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20%를 돌파했다. 반면 청년층과 중장년층 인구는 감소세를 보였다. 저출산·고령화 구조가 인구 구성 전반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노년층 인구는 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저출생 대응에 진심’인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방향성과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4년 ‘저출생 대응 정책 연구용역’을 선도적으로 시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만남·결혼부터 출산·양육까지 ‘전(全) 생애주기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모자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가 주관하는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건강사업 총괄 성과대회’는 지난 1년간 서울시 자치구가 추진해 온 9개 분야 건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자리다. 강서구는 저출생 시대에 맞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보육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방위적 보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9일 전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보육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보육 정책의 발전과 보육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부보육정책 수립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16일 오전 국회도서관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제4회 인구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구구조 및 환경변화에 따른 자영업 시장의 구조 전환과 미래 전략’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개회사에서 김기식 원장은 “자영업 부문은 인구감소, 고령화, 소비구조 변화, 플랫폼 경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용이 안정되고 소득과 주거 기반이 탄탄할수록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육아휴직 제도는 다자녀 가구 형성에 뚜렷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1983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특정 출생 집단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에 지난해보다 400억원 늘어난(11.1%↑) 4000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저출생 전쟁 예산은 늘리되 과제의 경우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4000억 원 규모의 예산은 행복 출산 분야 691억 원, 완전 돌봄 분야 2,443억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교원 양성·임용·재교육의 국가책무성 강화 방향’을 주제로 한 정책 제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민정 국회의원실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교육대학교가 주관했으며, 교원정책을 양성–임용–재교육의 전 주기로 재설계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저출산·고령화 대응방향에 대해 일본과 기존의 제도적협력을 넘어선 전방위적 협력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3차 인구전략국제 공동포럼」에서 “한국과 일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10·20대 청년들은 저출생 대응의 최우선 과제로 결혼 준비 바우처 제공을, 고령화 대응을 위한 노후대비 방안으로는 계속고용을 전제로 한 경력 매칭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3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25년 미래세대 국민WE원회」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 10·20대 청년들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합계출산율이 2026년부터 0.9명대로 진입한 뒤 장기간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임기 여성 인구 감소로 인해 출생아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11일 발간한 ‘NABO 인구전망: 2025~2045’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인구는 2026~2028년까지 소폭 증가하다가 2029년부터 감소세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무상보육과 교육 연령을 단계적으로 하향하고, 아동수당을 만 8세에서 12세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출생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25년 저출생 추세 반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주 부위원장은 “육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인구 감소·고령화와 고학력화,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대체, 제조업 축소와 서비스업 확대 등이 맞물리며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노동시장 변동과 정책 대응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연구조정협의회가 8일 발간한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Ⅱ. 인구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