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 정상 범위일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장치선

20건
오피니언

임신 기간 서운한 감정, 평생 간다고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결혼을 하고 5년 만에 늦은 임신을 한 덕분에 육아를 경험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듣게 됩니다. ‘(육아에 비하면) 임신 기간이 편한 거니 그때 와이프랑 여행을 다니며 즐겨라. 애가 나오는 순간, 너의 인생은 끝이 난다’는 다소 무시무시한 말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입덧으로 힘들어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5.26 08:11
오피니언

임신 중 초음파 자주 해도 되나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아내는 제 입장에서 보면 진료 매니아입니다. 조금만 몸 상태가 이상해도 병원을 찾고, 심지어 이곳저곳 병원을 옮겨 다니며 닥터쇼핑을 합니다. 몸에 별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나서야 안심을 합니다. 임신 기간 동안에도 아내의 건강염려증은 끝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가는 날을 늘 손꼽아 기다립니다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4.14 13:32
임신·출산

양수량 늘리는데는 이온음료가 효과 만점?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아내는 요즘 이온음료를 입에 달고 삽니다. 임신 25주차에 임당 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았는데, 양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22주차에는 17cm이었는데, 8cm까지 떨어졌습니다. 의사는 양수량을 늘리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했습니다. 아내는 집에 와서 하루에 2리터씩 물을 마시려고 했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3.29 08:46
오피니언

염분과 조미료 줄인 임신부 식단 만들려면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평소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아내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식욕 보다는 수면욕’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내인데, 뱃속 아기를 위해 아침을 먹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 김치찌개 등 절임식품은 국물 조금만 먹어야 임신 중기에는 뱃속 아기와 임신부에게 영양분이 더 많이 필요해지는 시기이기 때문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3.14 13:03
오피니언

임산부 아내의 감기 물리치는 생활 습관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임신을 하면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감기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엔 면역력이 약해진 임산부는 체온 유지가 힘들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 면역력 떨어져 감기 걸리기 쉬워 임산부 아내도 감기에 걸리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2.28 09:03
오피니언

임신한 아내에게, 이런 선물 어때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임신 기간 동안 임신부는 급격한 몸의 변화를 느낍니다. 불어난 체중뿐 아니라 하루에도 몇 번 씩 들쑥날쑥 감정의 변화까지 경험하곤 합니다. 엄마가 되는 당연한 과정 중 하나이긴 하지만 처음 느끼는 변화에 가끔씩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최근엔 임신부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편리용품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 임신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2.06 20:11
오피니언

뱃속 아기에게 글자를 가르친다구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작년에 공중파 TV에서 방영한 장나라·장혁 주연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신혼부부인 장나라와 장혁이 뱃속에 있는 개똥이(태명)에게 하는 태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태교교실에서 부부 스트레칭을 하고, 바느질 태교에 이어 동화책 읽어 주기 태교까지 하더군요. 이 모습을 그냥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1.21 07:58
오피니언

출산용품 너무 많은데 다 사야 하나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아빠는 출산용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이비페어에도 다녀오고, 인터넷 검색으로 출산준비 리스트를 뽑아 용품들을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택배 아저씨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생각 외로 준비해야 할 품목이 많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입니

칼럼니스트 장치선2015.01.12 09:19
오피니언

산모 굴욕 3종 세트가 아니라 4종 세트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출산은 그 자체만으로도 성스럽고 감동적이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출산 직전에 시행하는 제모와 관장, 그리고 분만 시의 회음부 절개는 임신부들 사이에서 ‘굴욕 3종 세트’라는 말로 통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처치는 진통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절차이므로 굴욕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2.29 09:38
오피니언

"산모님, 하늘이 노랗게 보이면 그때 오세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임신부 아내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출산 시 통증’입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소리를 꽥꽥 지를 정도로 통증이 심한 건지 걱정 반 궁금증 반인가 봅니다. 그래서 아내의 카톡은 바쁩니다. 이미 출산을 한 친구들에게 출산 시 통증에 대해 물어보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 초산 산모, 가진통과 진진통 구별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2.16 18:39
오피니언

임신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해야 할 것은?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예비부부에게 임신과 출산은 경이롭고 신비한 경험입니다. 하지만 혹시나 아이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10달 내내 늘 걱정의 연속입니다. 특히 ‘내 아이가 아프지는 않을까’, ‘혹시 기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끊이지 않습니다. ◇ 선천성 기형 위험 줄이려면 엄마의 몸 상태 체크해야 특히 최근엔 고령임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2.05 10:46
오피니언

임신부에게 필요한 산전 검사 오해와 진실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첫 아기를 임신한 아내는 예민합니다. 병원에서 하는 산전 검사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의사가 검사를 놓치진 않았는지, 초음파를 잘 본 건지, 검사 결과는 확실한 건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옆 사람을 긴장시킵니다. ◇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산전 검사 평소 털털한 성격의 아내가 이 정도면 다른 산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1.27 13:53
오피니언

임산부 힘들게 하는 ‘인터넷 금기 음식’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한창입니다. 입덧 기간이 끝난 아내의 식욕도 가을 하늘 만큼 높아져만 갑니다. 한 번 꽂힌 음식은 꼭 먹어야 잠이 온다는 임산부의의 집념이 놀랍기만 한 요즘입니다. ◇ 아내를 괴롭히는 ‘인터넷 임산부 금기 음식’ 태교 일기도 잘 빠뜨리는 털털한 성격의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1.06 22:11
오피니언

젖소부인 브래지어, 코끼리 팬티 정말 입어야 하나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아내는 임신 4~5개월이 지나면서 눈에 띄게 체형이 변해갔습니다. 가슴이 커지고, 배와 엉덩이, 허벅지에 조금씩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30대가 지나면서 슬슬 제 자리를 잡기 시작한 똥배까지 한 몫 하면서 이제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임신부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정도로 제법 배가 나왔습니다. ◇ 임신부용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0.18 09:28
오피니언

“배가 볼록하게 예쁜 걸 보니 딸이로군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평소 입던 옷으로 만삭까지 버텨 보겠다던 아내는 결국 임부복을 구입하러 백화점에 갔습니다. 급격히 살이 찐 탓입니다. 그런데 매장 아주머니가 아내의 배를 보더니 “어머, 배가 앞으로 볼록하게 나온 게 딸이네, 딸. 아들이면 배 모양이 옆으로 퍼져서 안 예뻐”라고 말했습니다. ◇ 배 모양이 옆으로 퍼지면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10.11 10:54
오피니언

좀비처럼 해가 져야 산책하는 임신부 아내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병원에서 1차 기형아 검사를 받은 아내는 주치의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피부가 탈까봐 동네 슈퍼를 나갈 때조차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아내의 생활 습관을 보고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특히 햇볕이 있는 날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꼭 해가 진 뒤에야 좀비(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09.28 10:09
오피니언

임신부, 커피숍에서 하염없이 메뉴판만 바라보는 이유?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아내는 커피 중독자입니다. 하루의 시작은 믹스 커피 한 잔으로, 점심 식사 후에는 아메리카노 한 잔, 나른한 오후에는 카푸치노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여자입니다. 그러다가 임신을 하고 나서 아내는 멘붕(?!)에 빠졌습니다. 커피숍에 가면 메뉴판을 보지도 않고 바로 주문을 하던 아내가 한 참 고민에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09.14 09:20
오피니언

임신 사실 알려야 할 1순위 직장멤버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여성에게 임신이란 단어는 마냥 행복하기만 한 일은 아닌 가 봅니다. 예전처럼 일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동료와 직장 상사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게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임신부 배려 꿈도 못 꾸는 출퇴근 시간 처음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08.29 19:56
오피니언

태교여행 갈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의사 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임신한 부부가 듣게 되는 가장 끔찍한 소리는 ‘애 낳으면 끝이다. 배 속에 있을 때 놀 만큼 놀아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첫 임신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의 비위를 맞추느라 고생을 하는데, 주변에서는 눈치 없이 ‘배 속에 있을 때가 편한거다’라는 말을 쉽게 내뱉습니다. 앞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08.14 16:58
오피니언

굶주린 남편의 생계형 요리가 시작됐다

의사아빠, 의학기자 엄마가 쓰는 '아내는 임신 중'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결혼 5년만입니다. 그동안 각자 일 때문에 바빠 아이 낳을 생각은 꿈도 못 꾸다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출산으로 애국하긴 글렀다’고 생각했는데 애국의 꿈은 이렇게 어이 없이 실현되는 건가 봅니다. ◇ 아빠들이 달라졌어요 텔레비전을 보면 육아를 담당하는 아빠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칼럼니스트 장치선2014.07.3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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