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행동 일삼는 첫째 아이, 듬직하고 예의 바른 둘째 아이
돌발 행동 일삼는 첫째 아이, 듬직하고 예의 바른 둘째 아이
  • 칼럼니스트 이용재
  • 승인 2022.11.17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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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이를 둔 엄마의 고민

오늘도 엄마는 참으려해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매사 꼼꼼하고 예의 바른 엄마는 첫째의 돌발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고 이해해 줄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초등 2학년인 첫째는 다섯 살 정도 되면서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고 엉뚱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겠지 생각했는데 정도가 심해지면서 엄마의 참는 한계치는 매일 매일 뛰어넘고 있다. 소리 지르고 야단쳐봐도 나아지지는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는 듯하다. 가만히 앉아 있는 법이 없다.

어제도 가족 식사가 있어 한 식당을 찾았는데 컵과 그릇들을 나열해놓더니 게임에서 나오는 전투신을 연상케하는 이야기를 해가는 듯 싶더니 아슬아슬한 난간에 다가가 올라가서는 구름다리 지나듯 걸어가는게 아닌가?

다른 사람이 없었기에 다행이지 예의가 아닌 것 같고, 떨어져 다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해 조용히 하지 말라고 했지만 잠시 뿐이다. 아빠는 옆에서 지켜보고 웃을 뿐 가만히 있는다. 아빠를 보니 더 화가 올라온다. 밥맛도 없고 걱정이 앞서며, 화가 가라앉지 않아 밥을 먹는 듯 마는 듯하다 돌아왔다.

얼마전 병원에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증상.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 검사를 받았으나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으나 오늘의 행동은 도가 지나친 것 같다. 엄마의 걱정과 한숨은 깊어만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나마 7살 된 듬직한 둘째에게 위안을 받고 있다. 둘째는 매사 침착하고 얌전하며 예의 바르고 꼼꼼하다. 어렸을 때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첫째를 보다 둘째를 보면 마음이 놓이고 위안이 든다. 엄마의 성향으로는 첫째 아이가 가진 성향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이. ⓒ베이비뉴스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이. ⓒ베이비뉴스

첫째 아이는 관찰형, 열정형의 친구로 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해야 하는 성향으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유형이다. 이런 친구들은 잘 하거나 못 하거나 해 보고 싶어하고 만져보고 싶어한다. 관심도는 오래가지 못하고 흥미가 호기심이 떨어지면 바로 그만두는 유형이다.

야단과 매는 소용이 없고 작은 칭찬이 약이며 중구난방으로 이것 저것 하게 두기 보다는 위험하지 않은 테마별 관심도를 가지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그것을 해보았을때 느낌, 동기, 하고 나서 아쉬운 점, 다시 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 이야기로 풀어나가며 아이에게 맞장구 쳐주듯 해주면 좋을 듯하다. 질문하는 내용은 메모나 녹음했다 같이 찾아보아주고 그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설명해주거나 이야기해 나가는 식으로 관심도를 좀더 깊이 자세히 상세하게 체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중 가장 관심 높은 부분을 메모하고 중심적으로 풀어가면 좋을 듯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는 어떻게 달릴까'라는 질문을 하면 무어라 답변을 할 것인가? '지구는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나는 가만히 있고, 왜 움직여 지지 않지'라는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둘째는 완벽형 사고형으로 친구로 매사 꼼꼼하고 예의 바르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더 주의를 요하는 유형이다. 시간대별로 자기가 해야 할 부분은 잘 찾아서 하고 엄마가 이야기 하면 잘 순종하고 따르며 노력도 많이 하는 유형으로  주변에서 '책임감 있다', '성실하다', '예의 바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유형으로 의무감이 강하며, 자신에게 엄격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유형으로 매사 즐겁게 하는 것, 위트를 통해 좀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유형이다.

*칼럼니스트 이용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 적성과미래 소장으로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보물)을 찾아 기질이 더 값지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유아교육기관, 초·중·고 학교에서 기질검사 및 부모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질상담전문가, 소통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상이몽, VJ특공대, 영웅호걸 등의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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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은 화재보험사는 22주 이내로, 생명사의 경우에는 23주 이내로 가입해야 태아 특약 담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태아 특약 담보를 통해 산전검사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선천이상이나 저체중 등으로 태어나서 받게 되는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2차 기형아 검사 등 여러 산전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 태아보험 가입에 있어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여러 검사 전에 가입하시는 편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이 보험을 일찍 가입하면 보험료를 더 많이 내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지 않아요~ 보험료는 회차 납입이기 때문에 빨리 가입하시면 그만큼 납입 회차를 빨리 채우는 것으로 내는 보험료는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태아 보험은 임신부터 22주 안에 준비하셔야 출생 위험 담보 가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또한, 어디가 아픈지 알고 있고 스스로 아프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성인과 달리 아기는 조금만 아파도 원인과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가 진행되는 점!! 입원 시에도 감염의 위험으로 1인실 (상급병실)을 사용해야 하는점 등을 고려하여 실비만으로는 다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꼼꼼하고 많은 특약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통 만기에서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태아 보험의 만기가 100세면 그만큼 보험료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보장 금액을 낮추거나 일부 보장을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오히려 만기는 짧게 설정하고 보장을 좀 더 크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겠네요. 30세 만기가 다가오면 해당 시점에 계약을 전환해 원하는 기간까지 보장을 더 연장할 수 있으니 처음 가입할 때는 30세 만기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보는 것이 가능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보험에도 트렌드가 존재하고 새로운 특약들이 탄생하므로 30세 만기로 가입 후 성인이 되는 시점에 리모델링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전문가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166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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