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기준에 대한?공청회 16일 개최
통합기관 설립·운영 기준(안) 공식 발표... 교육부 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16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의 설립·운영기준(안)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6월에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통해 통합기관 기준(시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하겠다고 밝힌 이후, 육아정책연구소에 위탁해 통합기관의 설립·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기관에 적용될 입학 대상 및 기준, 설립 주체, 유형, 입지·시설 요건 등 설립·운영 기준(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공청회에서는 통합기관 설립·운영 기준(안)에 대한 연구진의 발표에 이어 학계 전문가, 단체 관계자 및 학부모 등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현장에 참석한 방청객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국민 누구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 교육 티브이(TV)를 통해 공청회의 모든 과정을 생중계하여 진행된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포함하여 연구 결과를 다듬는 등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통합기관의 설립·운영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대림 영유아지원관은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 발표 이후 간담회, 토론회, 공청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의견수렴과 정책연구를 통해 통합기준(시안)을 구체화하는 등 보완해 오고 있다”며, “유보통합으로 영유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한층 개선된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체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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