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은?

최종 업데이트

베이비뉴스

HOT ISSUE!

최종 업데이트

육아·교육 육아

입력 :

전국보육인대회 찾은 국회의원 7명, 무슨 말 하고 갔을까?

"보육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 유보통합 재정확보 위해 국회도 노력하겠다"

[email protected]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상현 국민의힘(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상현 국민의힘(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세익스피어는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성이노라'라고 이야기했지만, 저 윤상현은 '강한 자여, 그대 이름은 대한민국 여성'이라고 외친다. 대한민국의 어머니만큼 위대한 존재가 없다. 그런데, 친부모 이상의 모성애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케어하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위대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여러분들을 만나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오늘 제가 여기에 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상현 국민의힘(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 6홀에서 열린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윤상현 의원은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아이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다.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저 윤상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여러가지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유보통합 3법이 아직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해주신 유보통합 재정 확대를 위해서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후덕 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갑) 국회의원은 "영유아에 대한 투자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투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김경숙 회장님께서 결의에 찬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여러분들께서 행복하지 않으신 거 같다. 여러분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후덕 의원은 "보육교직원 처우도 개선하고 보육 재정도 확보해야 하는데 처우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재정도 부족하게만 내놓고 있어서 많이 힘드실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금 유보통합의 초입에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법 제도적인 면에서 보육이 차별당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저는 제대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후덕 의원은 "원장님들께서 늘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셨다. 최저임금 확보해야 한다는 점과 보육인들의 생활 임금을 꼭 쟁취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라고 말한 뒤, '유보통합 재정확보'라는 구호를 선창하면서 유보통합 재정확보에 앞장설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김포시갑) 국회의원은 "올 한 해동안 김경숙 회장을 비롯해 지도부 여러분들께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3000여 명의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주영 의원은 "유보통합을 시행하기 위한 법이 지난해 이맘때에 국회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예산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말 이 상태로 가면, 김경숙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내년에 임금을 못받는 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주영 의원은 "여러분들이 뜻하는 바대로 유보통합 예산 확보가 충분히 돼서 앞으로 유보통합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교육하는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의지와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30만 보육인들이 뭉치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국회에서 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후덕 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갑)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후덕 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갑)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김포시갑)?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김포시갑)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국회 교육위원회 소속?박문수 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국회부의장 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군포시)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부의장 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군포시)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장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장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국회 교육위원회 정을호 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 교육위원회 정을호 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국회의원.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국회의원은 "저는 아이가 둘이 있는데, 둘 다 어린이집 출신이다. 저희 부부가 맞벌이 부부였는데, 너무나 저희 아이들을 저희들보다 더 잘 보호해주신 것에 대해 지금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보육인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문수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크게 두 가지 위기가 있다. 첫 번째로 친위쿠데타로 내란이 벌어져 민주주의의 위기가 왔고, 두 번째로는 저출생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언젠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도 있다"면서 "그런 면에서 유보통합이 너무나 중요한다고 생각하는데, 유보통합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다면 저출생 문제는 극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문수 의원은 "김경숙 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보육 예산이 동결됐다. 추경예산 때 꼭 증액을 해야한다. 유보통합 시설 기준과 관련해 재산권, 운영권 등에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원장님과 교사분들의 자격 전환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말씀을 잘 새겨듣겠다. 교육위원회에서 유보통합 문제를 다룰 때 유치원에 비해서 절대 불리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부의장 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경기 군포시) 국회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영유아기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이 급격히 이뤄지기 때문에 보육인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여러분께서는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학영 의원은 "보육은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님의 일상에도 빠질 수 없는 큰 도움 되는 일이다.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리 사회도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런데 아직도 유보통합은 커다란 진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학영 의원은 "앞으로 유보통합 과정에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국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면서 "보육교직원의 권익이 보호되고, 우리 영유아 교육이 최상의 여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장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아이들의 웃음소리인 것 같다. 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대한민국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0.72명이고, 서울은 0.55명이다. 더불어서 아이들의 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어린이집도 많이 사라지고, 노인 유치원으로 바뀌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현상"이라며 "대한민국이 저출산 인구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마 어린이집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은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해주는 것은 바로 보육교사이긴 하지만 그 보육교사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될 문제"라면서 "결국은 보육은 국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 16일과 17일 유보통합 공청회가 무산되는 걸 보면서, 정부가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느꼈다. 12월 3일 계엄 사태가 벌어진 것도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서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을호 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유보통합을 왜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유보통합은 아이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우리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한다. 그걸 위해서 정부는 소통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을호 의원은 "유보통합 공청회를 하려고 했다가 무산됐는데, 일방적인 형태로 진행해서는 안 된다"면서 "오늘 강민규 국장님도 와 계시는데, 앞으로 교육부가 우리 원장님들과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을호 의원은 "유보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서 교육위원회도 함께하겠다"면서 유보통합 재정확보라는 구호를 현장 참가자들과 함께 외쳤다.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이 기사 어떠셨나요?

유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이벤트

출산지원금육아TIP

육아정보BEST 10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임산부는 KTX 일반실·일반열차 운임 40% 할인… 동행 1명까지, 먼저 등록해4장
1
영유아 건강검진, 생후 14일~71개월 8회 무료… 차수별 기간 놓치면 그 차수4장
17
베이비뉴스 1기 서포터즈 모집! 30명에게 네이버페이 5만원
88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해요… 마감은 안내마다 달라4장
14
3초만에 출산지원금 실시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