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현장 목소리, 보육통합정보시스템으로 잇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어린이집멘토단 간담회…보육 현장 의견 청취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육 관련 시스템과 지원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집멘토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6월 위촉된 제9기 어린이집멘토단 59명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린이집멘토단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스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어린이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멘토단이 인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업무코칭(전파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기능 개선과 현장 지원체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철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는 “어린이집멘토단은 보육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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