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칠 팔십년대만 해도 집안에 장애인이 있으면, 다른 가족들이
창피 해 하거나, 숨기는 것이 예사였지요.
하지만, 요즘은 그런 인식이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남의 가족의 일원이 장애인이라는 것에 큰 관심을 갖는 사람도 별로 없지요.
그저 무덤덤하게 바라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가니,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멋진 부모, 멋진 가족 그리고 자랑스럽고 든든한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 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참 살기 힘들고, 그 자식들 역시 제대로 잘 자라기 힘들다 라는 아주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던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부끄러운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높은 자존감과 성숙한 인격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런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님들..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는 이 사회를 성숙하게 만드는 기사를 만나게 되어 기쁜 크리스마스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