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낙태'가 아니라 '임신중지'... 몇 번을 말해야 언론이 달라질까요?"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만 있으면 '위기 임신 여성과 아동' 구할 수 있나 진보당 "보호출산제 도입 반대... 몰래 낳아 보호할 수 있는 것 없다" "낙태죄 폐지 4년... 안전한 임신중지 법은 아직도 없다" "임신중지 상담 절반 청소년인데... 상담 가이드라인은 부실" 화제의 영화 '브로커', 미혼모 관련 단체들은 어떻게 봤을까? "생리, 성병, 임신중단까지 '러브플랜'에서 상담해요" 비혼 출산을 지지하지만,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 인구보건복지협회 창립 60주년…시작은 출산 억제, 앞으로는? 31일로 낙태죄 처벌 규정 효력정지, 그 다음은요? 권인숙 의원, 낙태죄 완전 폐지 법안 대표발의 국민의당은 빼고… ‘양육비 이행 강화’ 공약 한목소리 '내 편 없는' 싸움의 기록, 임신일기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승하차장, 경력단절여성→ 고용중단여성 헌법불합치 판결 후 두 달, 낙태죄 입법 방향 어디로 가나 “재생산권으로서 임신중단 권리, ‘인권’으로 명시해야” “이정미 의원 낙태죄 폐지 법안, 낙태죄 존치나 다름없어”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어떤 정책 과제 생길까 ‘익명으로 낳고 사회가 보호한다’ 독일의 익명출산제 갈라진 ‘269’… “형법 제269조 낙태죄는 악법” "복지부가 여성에 대한 낙인 강화… 장관 사퇴하라"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한국여성민우회(이하 민우회)가 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진료행위...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