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날라치면 엄마 눈치 보는 네 살, 계속 혼내도 되나요?
Q. 네 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혼낼 기미가 보이면 바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엄마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의 눈치를 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이와 엄마, ‘언어의 온도’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아이의 생각과 느낌은 어른이 상상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Q. 네 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혼낼 기미가 보이면 바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엄마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의 눈치를 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이와 엄마, ‘언어의 온도’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아이의 생각과 느낌은 어른이 상상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Q.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직 잠자리 분리가 안 되었어요. 혼자 자는 것을 싫어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자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엄마 아빠의 사이에서 자려고 해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A. 아이의 잠자리 분리는 여러 모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강요와 강제적인 요구보다
Q. 7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미술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거나 만드는 것 등 미술 관련된 모든 활동을 즐기는데, 특히 화가들의 그림을 보는 것을 유독 좋아합니다. 전시회를 데리고 다니는데, 화가들의 그림을 보면 무엇이 좋을까요? A.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UCLA 교수는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
Q. 9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보통의 아이들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현실적인 대화보다는 자신만 아는 허구 세계에 빠져 있는데, 괜찮을까요? 사람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A. 아기가 태어나서 외부 세계를 인식하기 전 6개월 정도는 환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장하면서 현실과 실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환상은 상상의 수
Q. 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이 아이들이 서로 엄마와 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매일 ‘사랑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사랑’이지, 싸움이 끊이질 않아 오히려 형제들끼리 사이가 더 나빠지는데, 이러다 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울 만큼 어려워질까 봐 걱정입니다. A. 아이를 두 명 이상 키우는 가정에서 엄마는
Q. 여섯 살 우리 아들, 정말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할 것이 없으면 놀아달라고 조르거나, 그게 안 되면 뭐라도 할 걸 달라고 보챕니다. 근데 그 모습이 즐거워 보이지 않고, 힘들어 보여요. 저도 지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저희가 맞벌이 가정이라 평소에 무척 바쁜데, 그런 점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 아이는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
Q.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감정 표출을 과하게 하는 여섯 살 아이. 아이에게 감정 표현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감정과 행동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감정을 표출하는데 과도한 면이 있다면, 우선 충동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감정 표현만 과한 것인지, 혹은 행동 양상에도 충동적
Q. 여섯 살 우리 딸. 반려견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반려견이 나이도 많고 건강도 안 좋아서 곧 이별을 맞이할 것 같은데, 아이가 충격받을까 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반려견과 이별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요? 또, 반려견이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을 아이가 직접 봐도 괜찮을까요? ◇ 이별은 어른도 힘든 일... 아이에겐 지금 '충격 완화 안전장치'가 필
Q. 여섯 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옷 때문에 아이와 실랑이합니다. 아이는 치마를 무척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공주 스타일만 고집합니다. 저는 그런데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엔 치마를 입히고 싶지 않거든요. 때와 장소, 날씨에 맞게 옷 입히고 싶은 제 마음을 포기해야 할까요? ◇ 아이에게 옷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A. 우리는
Q. 아들 한 명을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요즘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새아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입니다. A. 싱글맘은 아빠 역할도 함께 해야 한다는 부담감, 세상의 편견, 그로인한 불편함, 아이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을 느끼며 삽니다. 그러나 재혼하고 가정의 형태가 바뀌면 위에서 말한 힘든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길지도
Q. 아홉 살, 여섯 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하기 어려우니 어쩔 수 없이 도와주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힘듭니다. 스트레스도 심하고 우울한데, 이게 혹시 말로만 듣던 ‘코로나 블루’인가요? A. 생소한 온라인 학습을 익히는 것도, 학교와 아이 사이에서 온라인
Q.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 요즘 온라인 학습을 하면서 집중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산만해져서 걱정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산만함이나 주의집중력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는데…. 등교와 학습의 형태, 그리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도 변하나요? A. 코로나19 때문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부분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
Q. 여섯 살, 세 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큰애는 특정 물건에 대한 애착이 심합니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따로 보관하고, 좋아하는 것을 아끼는 것까진 좋으나, 결국 사용하지도 못하면서 저나, 아빠나, 동생은 손도 못 대게 합니다. 이런 아이의 행동엔 혹시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문제가 있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A. 아이들의
Q. 유치원 개학을 앞둔 엄마입니다. 코로나19 탓에 아이를 가정보육하느라 내심 등교 개학할 날을 기다렸는데, 막상 유치원에 갈 날이 다가왔다고 하니 걱정되는 것도 많네요.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또 어떤 것들을 미리 체크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A. 우선 '양가감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양가감정은 말 그대로 마음이 두 가지로 나뉘는
Q. 여섯 살 우리 딸, 공주 놀이를 제일 좋아합니다. 물론, 본인이 공주 역할을 해야 합니다. 놀이할 땐 항상 주인공만 맡고 싶어 하고요. 외동아이이고 부모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서 그런지 아이는 늘 자신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주목받고 싶은 마음이 커 보여요. 이런 아이의 태도가 사회성 발달에 문제로 될까 봐 걱정인데, 어떻게 하면 좋
Q.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힘듭니다. 온라인 학습에 아이들이 적응하는 문제도 그렇고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온라인 학습할 때 집중하지 않고, 산만한 데다가 태도마저 불량해서 지적하면 오히려 제게 “학교도 아닌데 뭐 어때? 괜찮아”라고 합니다. 집에서 온라인 학습하는 아
Q. 여섯 살, 다섯 살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성격이 정말로 다른데요. 성격 좋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첫째는 실제로 예민하지 않고 친화력이 좋고, 둘째는 까다롭고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구는 것을 보아 성격이 좀 안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아이들의 성격을 이렇게 정의하는 게 옳은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또 부모의 특
Q. 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 표현하는 게 좋을지 어렵기만 합니다. 사랑을 너무 많이 주면 버릇이 나빠지고, 부족하면 애정 결핍이 생겨서 문제가 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적당할까요? A. 인류의 화두라고 할 만큼 사랑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랑은 우연히 빠지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Q. 여섯 살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아이들과 내내 집에만 있으려니 무척 힘듭니다. 생활도 생활이거니와, 아이들과 자꾸 갈등이 생겨서 곤란하네요. 첫째는 유치원에 안 가서 좋은지 매일 늦잠자고 스마트폰만 찾습니다. 그래서 저와 자주 부딪힙니다. 둘째는 이 사태에 과도하게 불안해합니다. 숨만 크게 쉬어도 감염된다고 생각합니다. ‘
Q. 우리 아이는 여섯 살입니다. 어릴 때부터 예민하긴 했는데, 요즘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더라고요. 어른이 되면 죽으니까 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잠을 자면 키가 크고 어른이 된다는 생각에 잠드는 것도 힘들어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별로 나아지지 않았어요. 아이에게 있는 불안의 근원이 궁금합니다. A. 인간의 삶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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