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양육자-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 추진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공동체로 돌봄환경을 함께 만드는 참여형 보육모델,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다함께 어린이집’은 보육주체인 어린이집과 양육자(부모)의 지속적·자발적인 참여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유아 숲·공원·학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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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공동체로 돌봄환경을 함께 만드는 참여형 보육모델,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다함께 어린이집’은 보육주체인 어린이집과 양육자(부모)의 지속적·자발적인 참여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유아 숲·공원·학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약가구의 수납 정리 전문가로 나선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리정돈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전문적인 수납 정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수정이(수납정리도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수정이'는 취약계층 가구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함과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4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안녕, 마음아’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강동구 관내 아동과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은 보호자의 말에 상처입은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번 전시에 출품했다. 전시에서는 이와 더불어 "왜 또 싸워", "시끄러", "공부나 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2021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구는 전반적으로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환경을 보다 흥미롭고 아동 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재조성되는 어린이공원은 종암어린이공원(종암동 104-6) 등 3개소(돌뫼어린이공원, 일신어린이공원
큰 아이는 유치원에 입학할 수 있는 만 4세가 되던 해에 싱가포르로 이사를 왔다. 아이의 말이 폭발적으로 느는 시기였다. 본인이 듣고 배운 말로 감정과 생각을 곧잘 표현했고, 알고 있는 노랫말을 자신의 이야기로 바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고, 같은 소리가 나는 말을 나열하며 소리 놀이를 하곤 했다. 이렇게 말을 하며 놀 줄 아는 아이가 말이 통하지 않는 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과의존하는 어린이·청소년이 증가했다. 전년 대비 초등학생 증가가 두드러졌고, 남자는 연령이 낮을수록, 여자는 연령이 높을수록 과의존 위험군이 더 많았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지난 21일, 전국 학령 전환기(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청소년 129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청소년 인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국민의힘(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서울·경기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 총145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가 아동 발달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아동들에게서 전에 없던 신체발달 및 언어발달 지연 등 어려움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 이하 한가연)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2층 영상간담회실에서 '2021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주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청력이 거의 없어 보청기를 착용해도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없는 필자는 아이와 동행하는 길에서는 늘 전방주시를 하는 편이다.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에는 골목길 안쪽에만 바짝 붙어 걸었다. 언제 어디서 차와 오토바이가 나타날지 몰라 늘 예의주시하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 집에 돌아오면 기진맥진할 정도였다. 엄마로서 할 수 있는 데까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아동 10명 중 4명에게는 개인용 디지털 학습기기가 없었다. 앉아서 공부할 책상이나 의자가 없는 아이들도 있었다. 절반 가까운 아이들은 "온라인 학습에 도움 준 사람이 없다"고 대답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4월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 박사진과 함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이제 초등학생이 된 자녀를 둔 부모가 많이 하는 걱정입니다. 부모는 아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을 만들어주고, 분명 억지로 시키거나 강요하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공부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반 누구는 스스로 잘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못하는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부모 나름대로 달래도 보고, 기다려도 보고 여러 가지
"주말에 뭐하고 싶어?” “엄마랑 게임.” 열한 살 둘째는 게임을 즐겨한다. 요즘은 게임도 혼자 안 하더라. 아이패드에 깔아둔 앱으로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핸드폰으로 친구들과 보이스톡을 한다. “거기로 와라”, “내가 먼저 간다”, “나를 따라 와라” 아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게임에 집중한다. 그 목소리가 어찌나 쩌렁쩌렁한지 일하던 내가 종종 “조금만
나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 적어도 세 명 이상의 아이들을 낳을 줄 알았으나, 현실은 두 명에서 그쳤다. 그것도 나이 터울이 열한 살이나 나서 어쩌면 남매로서의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어느 심리학자는 11살 터울이 넘으면 형제관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정서적인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하기도 한다. 아쉽지만 내 배로 낳은 아이들에게는 해줄 수 없었던 것을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나는 우리 아이 둘 다 만 3세가 되기 전에 정식으로 기관에 보내본 적이 없다.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하게도 친정 어머니가 많이 희생해 주셨고 이 후에 큰 아이가 크고 나서는 공교육에 의지하게 됐고 작은 아이는 일주일에 한두번 미국의 문화센터수업 같은 놀이 수업을 함께 들었을 뿐이었다. 그마저도 코로나로 모두 취소돼 일년 넘게 쭉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오후 2시부터 열리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사회서비스원법’) 원안 통과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사회서비스원은 보육, 요양, 활동지원 분야가 그동안 민간에 맡겨져 문제가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여전히 하루 500~700명대 신규 확진이 꾸준히 발생하며 코로나19 상황이 눈에 띄게 진정되지도 악화하지도 않는 정체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 설치된 방방놀이터가 23일까지 운영중단을 알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61명,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여전히 하루 500~700명대 신규 확진이 꾸준히 발생하며 코로나19 상황이 눈에 띄게 진정되지도 악화하지도 않는 정체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찾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61명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갑) 국회의원은 범죄로 피해를 입은 아동 등에 대한 보호와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범죄피해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명 ‘조두순 사건’ 피해아동과 같이 어린 나이에 범죄로 중상해를 입은 아동은 신체적, 정서적 고통을 장기간 겪어야 한다. 피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에서 집의 의미와 중요성이 커지는 현재, 아이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베이비뉴스는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집다운 집으로’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동의 권리 관점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글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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