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급여는 한 달에 얼마나 나와요?

최종 업데이트

베이비뉴스

HOT ISSUE!

최종 업데이트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청년 내 집 마련, 분양가 25%만 내고 시작한다…LH 공공분양 12월 첫선

국토부,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 12월 고양창릉서 첫 공급…284세대 지분적립형 분양

[email protected]수정 2026.11.04 11:39

청년 등 주택 구입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가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이 이달 첫선을 보인다. 최초 입주 시 분양가의 25%만 지분으로 취득하고, 나머지는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방식이다. ⓒ베이비뉴스

청년 등 주택 구입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가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이 이달 첫선을 보인다. 최초 입주 시 분양가의 25%만 지분으로 취득하고, 나머지는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도심 공급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일부를 지분적립형과 이익공유형Ⅱ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해 4일 발표했다.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은 자산이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향후 주택 구입 여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층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수도권 평균 공공분양주택 분양가인 5억1000만원(전용면적 55㎡ 기준)을 적용하면 지분적립형은 초기 지분 취득 비용 1억2800만원, 이익공유형Ⅱ는 대출을 제외한 초기 필요 자금 1억5300만원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지분적립형은 입주 시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한 뒤 4년마다 5회에 걸쳐 잔여 지분을 15%씩 추가로 취득하는 방식이다. 아직 취득하지 않은 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 시세의 90% 수준으로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익공유형Ⅱ는 분양가의 70%를 주택도시기금에서 최대 5억원까지 저리로 의무 융자받는 방식이다. 대출금리는 대출 실행 시점의 디딤돌 대출 기본금리보다 1%포인트 낮게 설정하고,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적용한다.

이후 주택을 매각하거나 대출을 상환할 때 집값 상승에 따른 차익을 대출 평균잔액 비율에 따라 주택도시기금과 수분양자가 나눠 갖는다.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은 올해 12월 LH 고양창릉 S-2블록에서 처음 공급된다. 전체 1057세대 가운데 284세대가 지분적립형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발표 예정인 LH의 2027년도 분양계획에도 해당 유형으로 공급할 단지가 포함될 예정이다.

 

댓글 0

이 기사, 내 경험은?이런 공공분양주택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카카오로
댓글참여
  •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40분 전

    청년 내 집 마련을 위한 이 제도, 혹시 알고 계셨거나 신청을 고려 중이신가요?

이 기사 어떠셨나요?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이벤트

출산지원금육아TIP

육아정보BEST 10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임산부는 KTX 일반실·일반열차 운임 40% 할인… 동행 1명까지, 먼저 등록해4장
1
영유아 건강검진, 생후 14일~71개월 8회 무료… 차수별 기간 놓치면 그 차수4장
19
베이비뉴스 1기 서포터즈 모집! 30명에게 네이버페이 5만원
97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해요… 마감은 안내마다 달라4장
14
3초만에 출산지원금 실시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