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여행할 때 이것만은 꼭!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아이들이 어려서 해외여행이 힘들다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우리 부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고 여행을 포기할 수도 없는 법.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해 보니 몇 가지 노하우가 생겼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더욱 풍성히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장거리 이동 시 아이들의 놀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아이들이 어려서 해외여행이 힘들다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우리 부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고 여행을 포기할 수도 없는 법.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해 보니 몇 가지 노하우가 생겼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더욱 풍성히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장거리 이동 시 아이들의 놀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요즘 ‘좋은 아빠’ 열풍이 거세다. 잠시 스쳤다가 사라지는 단순한 유행인 것 같지는 않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유럽과 일본의 경우 아빠의 양육 참여 열풍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돼 지금은 아주 자연스럽게 정착되었다. 또 이로 인한 매우 긍정적인 결과들도 보고되고 있다고 한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아이에게 부모가 가장 중요한 시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이다. 그만큼 어린 시절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 시기에 부모는 아이가 삶의 토대를 잘 다지도록 세밀하게 신경 써야 한다. 인성과 예절, 친구관계를 비롯해 건강상태와 식습관이 상당 부분 결정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의 세상은 커진다. 부모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만나서 상담을 하다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이 안타까움은 다름이 아니라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운명의 장난’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다. 부모가 자신의 인생의 전부라도 되는 것처럼 부모를 찾는다. 하지만 이 때 부모들은 돈과 시간, 마음의 여유가 없다. 당연히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여행을 말한다. 여행을 다녀와야 한다고. 여행은 그 자체로 엄청난 선물이지만, 사실 여행이 주는 더 엄청난 선물이 있으니 놓치면 안 된다고 말이다. 특히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들에게는 더더욱 강조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요. 돈 많은가 봐요? 여행도 자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집안일은 양육일까? 집안일 자체를 양육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넓은 의미에서보자면 양육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먹이고 입히고 씻기는 일, 함께 놀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처럼 아이와 직접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사후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정도로, 자녀양육과 관련된 집안일은 정말 많다.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어느 날 저녁 아내는 저녁을 준비하고, 큰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나는 아이와 잠시 놀아주다가 빨래를 개기로 했다. 먼저 수건을 갖다 놓고 개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큰 아이가 다가와서 말했다.“나도 할래! 나도 시켜줘.”당시 네 살이었던 큰 아이가 자기도 수건을 개고 싶다고 말했다. 마치 내가 즐거운 놀이를 하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스마트 기기는 불이나 칼과 비슷하다. 잘만 활용하면 우리의 삶을 매우 편하게 만들지만, 자칫하면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그 위험성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불이나 칼을 쉽게 사용하게 하지 않는다. 아주 어릴 경우에는 근처에도 가지 못하게 하다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서 하나씩 아이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의 감독 하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사람은 누구나 자극을 추구한다. 호기심이 많다. 에너지와 관심을 풀어낼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어른들은 가만히 있어도 신경을 쓸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온갖 스트레스에서 자유롭기 힘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는 자극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떤가?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라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어린 자녀들의 갈등을 해결할 때 원칙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자기중심성(egocentrism)이 강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성이란 자신의 관점이나 생각, 입장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생각하는 인지적 속성이다. 다시 말해 타인의 관점이나 생각,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지적 문제다. 자기중심성이 강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아이들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놀이를 하다보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이나 현실적 한계 때문에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노는 상황에서는 갈등을 경험할 수도 있다. 갈등의 대상은 놀이 대상인 아빠나 친구, 형제자매가 될 수도 있다. 갈등과 좌절은 아이의 삶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도 있다.많은 사람들은 행복한 부부나 가족은 싸우지 않고,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놀이에서 아이는 아빠를 이기고 싶어 하지만, 신체적으로나 인지적으로 불가능하다. 어떤 이들은 아이를 위해서 아빠가 무조건 져줘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아니 그래서는 안 된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득 중 하나가 좌절을 극복하는 연습이기 때문이다.세상을 살아갈 때 성공과 즐거움 때문에 힘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산업화 사회에서는 근면과 성실이 최고의 가치였다. 쉬거나 노는 것을 죄악시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는 산업화 시대의 사람들에게 명명백백한 진리였다. 하지만 지금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과 창조성이 최고의 가치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남들이 못하는 생각을 해야 성공하는 시대다. “잘 살아보세, 우리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아빠와의 놀이가 아이들에게 중요한다는 사실을 모르면 모를까, 알고 있는데 어찌 안 놀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제 아무리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도 내가 즐겁지 않으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아빠인 나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즐거울 수는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퇴행(regression)이었다.퇴행이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아빠! 놀아줘요.”“아빠! 놀자.”“아빠! 나랑 놀아야지”“아빠!!”하루 종일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이 페이지를 다 채워도 충분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듣는다.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우리 두 아들은 틈만 나면 놀아달라고 한다. 논다는 것이 예전에는 마냥 즐거운 일인 줄 알았는데, 아빠가 되고 보니 그렇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결혼 전까지는 부모와 함께 지내는 한국 사람들과 달리 서구인들은 법적으로 성인이 되면 독립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 경제적 능력이 있다면 부모를 떠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런 차이는 한국이 개인보다는 집단(특히 가족)을, 서구사회는 집단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생겨난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어떤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고는 보상으로 용돈을 준다. 내가 아는 형님네도 그렇다. 그 집에 방문했을 때 형수님은 집에 먹을 것이 없다며 그 집 큰 아이를 불렀다. “집 앞 가게에 가서 음료수 좀 사다주련.” “얼마 줄 건데요?” “얼마주긴! 빨리 사와.” “돈 안주면 안 사올 거예요.” 아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방으로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좋아한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바로 어린 아이들이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대략 네다섯 살까지는 돈을 ‘화려한 종이’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탕이나 과자 같은 경우는 그 맛을 보게 되면 욕심을 내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흘러야 한다. 중성자극이라 할 수 있는 돈과 자신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유대인은 어린 시절 경제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성인이 되어서 그 습관이 빛을 발하도록 하는 중요한 장치를 가지고 있다. 바로 성인식의 축의금이다. 유대교 아이들은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서 1년 동안 회당에서 준비를 한다. 그리고 성인식 당일 친구와 친지 앞에서 성대한 성인식을 치른다. 이 때 성인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축의금을 내
심리학자 아빠의 행복한 육아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에 대해 접해 보았을 것이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은 극성스럽다. 교육열이라면 세계 제일가는 한국인 부모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 결과는 화려하다. 세계인구의 0.25% 밖에 안 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명문대학 교수의 반 이상이 유대인 혈통이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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