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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다이닝 트렌드] 삼립, 촌캉스 트렌드 담은 ‘여름 디저트’ 3종 출시 外

사조대림, '하우스앤펍' 유럽 스타일 소시지 3종 출시... 하림 '직화 닭요리 3종', 여름 캠핑 필수템으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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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삼립, 촌캉스 트렌드 담은 ‘여름 디저트’ 3종 출시

삼립, 촌캉스 트렌드 담은 여름 디저트 신제품 출시.
삼립, 촌캉스 트렌드 담은 여름 디저트 신제품 출시. ⓒ삼립

삼립이 ‘촌캉스(시골+바캉스)’ 분위기를 담아 여름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시골을 뜻하는 ‘촌’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가 만난 새로운 여행 방식 촌캉스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휴가철 시골 마을에서 맛볼 수 있을 법한 친숙한 제철 원료인 수박과 초당옥수수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박샌드’는 수박을 연상케하는 색깔과 줄무늬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수박 크림을 가득 채워,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의 풍미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옥수수가 달고나’는 부드러운 카스텔라 시트에 달콤한 옥수수 달고나 크림을 듬뿍 넣어 단맛을 풍성하게 살렸다. ‘옥수수를 바치케’은 부드럽고 꾸덕한 바스크 치즈케익 속에 옥수수 알갱이를 콕콕 박아 씹는 식감을 더했으며, 진한 옥수수 크림을 토핑해 초당옥수수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 시골의 정취와 제철 원료의 맛을 담아낸 이번 신제품과 함께 입안 가득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의 풍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유튜버 육식맨과의 두번째 협업으로 사조대림 '하우스앤펍' 유럽 스타일 소시지 3종 출시

하우스앤펍 신제품 3종.
하우스앤펍 신제품 3종. ⓒ사조대림

사조대림은 육식 요리 유튜버 '육식맨'과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하우스앤펍의 신제품 소시지 3종 '케제크라이너', '리얼비엔나', '초리조부어스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육식맨은 기발하고 진정성 있는 고기 요리 콘텐츠로 구독자 143만 명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7월 사조대림과 함께 프리미엄 독일식 소시지 '하우스앤펍 커리 부어스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하우스앤펍의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세계 각국의 고기 요리를 두루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오스트리아·스페인 등 유럽 각국의 대표 소시지의 풍미와 식감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종 모두 독일산 체리나무칩으로 훈연해 은은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했다.

'하우스앤펍 케제크라이너'는 오스트리아 대표 스트리트 푸드 케제크라이너를 재현한 제품이다. 고다치즈와 체다치즈를 더해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하우스앤펍 리얼비엔나'는 오스트리아 정통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모양을 살린 제품으로, 탱글하고 탄탄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강점이다.

'하우스앤펍 초리조부어스트'는 스페인 대표 소시지 초리조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파프리카의 풍미와 알싸한 매콤함, 은은한 훈연향이 조화를 이룬다.

세 제품 모두 프라이팬과 그릴은 물론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바게트와 핫도그, 파스타 등에 활용하면 한 끼 식사부터 홈술·홈파티 안주까지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시지만으로도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곁들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이번엔 육식맨이 신제품에 어울리는 특별한 '페어링' 방법까지 직접 제안한 만큼, 그의 추천에 따라 신제품의 매력을 풍성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더위 피하는 미식 홈캉스 ‘한우가 답하다’

한우 카르파초. 한우자조금
한우 카르파초. ⓒ한우자조금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피서지 대신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Home+Vacance)'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직접 이색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는 폭염에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하고 집에서도 세계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우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한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는 것만으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지중해의 신선한 풍미부터 중동과 동남아의 다채로운 맛까지,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는 여름철 식탁에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해외 요리라고 해서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여기에 한우를 더하면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우에는 여름철 땀으로 손실되기 쉬운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무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살리고 싶다면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를 추천한다. 얇게 썬 생고기를 즐긴다는 점에서 한국의 '육회'를 떠올리게 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다.
신선한 한우 홍두깨살을 얇게 썬 뒤 루콜라와 파르마산 치즈, 다진 매실장아찌를 올리고, 레몬즙에 디종 머스터드와 올리브유, 꿀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곁들이면 완성된다. 불을 사용하지 않아 여름철에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담백한 한우의 풍미와 상큼한 드레싱이 어우러져 산뜻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든든하게 기운을 보충하고 싶다면 스페인식 가정요리인 한우 토마토 비프 스튜가 안성맞춤이다. 한우 양지나 사태를 토마토와 각종 채소, 허브를 넣고 오랫동안 푹 끓여낸 스튜는 우리에게 익숙한 갈비찜이나 소고기 찌개처럼 깊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오랜 시간 푹 끓여 더욱 부드러워진 한우와 토마토의 라이코펜, 다양한 채소의 영양이 조화를 이뤄 무더위에 지친 몸의 영양을 보충하는 데도 제격이다.

집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기고 싶다면 중동식 다짐육 요리인 한우 카프타를 제안한다. 카프타는 다진 한우에 양파와 향신료를 넣어 길쭉하게 빚어 구워내는 요리로, 떡갈비나 동그랑땡과 조리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한 한우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납작한 중동식 빵인 피타빵에 싸 먹거나 차지키(요거트) 소스를 곁들이면 이국적인 풍미를 더욱 깊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린다.

동남아의 풍미를 손쉽게 맛볼 수 있는 한우 차콰이테오는 이국적인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넓은 쌀국수 면에 한우 채끝과 숙주, 계란을 넣고 소갈비 양념 소스로 빠르게 볶아내는 요리로, 우리가 즐겨 먹는 '소고기 볶음우동'처럼 입맛을 사로잡는다.

아삭한 채소의 식감과 불향이 어우러지고, 부드럽고 고소한 한우가 풍성한 감칠맛을 더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여기에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보충할 수 있어 미식 홈캉스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김호윤 셰프는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는 익숙한 식재료에 세계 각국의 조리법을 접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한우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감칠맛이 이국적인 식재료 및 소스와 어우러지면 요리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는 만큼, 올여름 영양 가득한 한우 세계 요리로 근사한 미식 홈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림 '직화 닭요리 3종', 여름 캠핑 필수템으로 인기몰이

여름 휴가철 절정에 달한 8월, 캠핑장 등 야외에서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 간편식(HMR)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외식 물가 상승과 폭염이 겹치면서 '손쉽게 즐기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찾는 캠핑·여행족들의 큰 호응 얻고 있다.

 ㈜하림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에서 판매 중인 '직화 닭목살(매콤한 맛)', '직화 무뼈닭발', '국물 직화 무뼈닭발' 등 직화 닭요리 3종이 최근 여름철 야외 활동 맞춤형 먹거리로 입소문을 타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100% 국내산 신선육을 엄선해 특제 매콤 소스를 버무린 뒤, 직접 불에 굽는 직화 공정을 거쳐 특유의 숯불 향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하림의 대표 간편 안주 라인업이다. 이미 검증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별도의 재료 손질이나 복잡한 조리 없이 야외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어 대표적인 '캠핑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직화 닭목살(매콤한 맛)'은 닭 한 마리에서 극소량만 나오는 특수 부위의 뼈를 발라내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제 매콤달콤 양념과 직화 불맛이 어우러져 캠핑장 메인 바비큐 요리나 야간 맥주 안주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직화 무뼈닭발'은 뼈를 말끔히 제거해 오도독한 식감과 매콤한 불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해동 후 캠핑용 그리들이나 프라이팬에 바로 구워낼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국물 요리를 선호하는 캠핑족 사이에선 '국물 직화 무뼈닭발'의 인기가 높다. 직화로 구워낸 무뼈닭발에 자작하고 칼칼한 국물 소스를 더해, 버너에 올리고 끓이기만 하면 완벽한 국물 안주가 완성된다. 주먹밥이나 라면 사리 등을 추가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식품업계에서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휴가지 외식 대신 검증된 간편식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 패턴이 정착되면서, 기존 인기가 높던 스테디셀러 간편식의 수요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욱 증폭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하림은 자사 D2C(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인 '하림몰'을 통해 신선 배송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늘어나는 휴가철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 관계자는 "직화 닭요리 3종은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요리에 들이는 수고는 덜고 전문점 수준의 불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구매 문의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림몰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HMR 제품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누적 70만 잔 돌파, 편의점 차세대 먹거리 강화… 2030 식문화 트렌드 선도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70만 잔 넘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70만 잔 넘었다. ⓒ세븐일레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즉석 스무디를 통해 차별화 품질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선보인 ‘즉석 스무디’의 누적 판매량이 70만 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취식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이른 무더위가 맞물려 건강 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 기기를 앞세워 하절기 차별화 먹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989년 국내 1호 편의점인 올림픽선수촌점에서 선보인 걸프와 슬러피를 시작으로 군고구마, 세븐카페, 치킨, 즉석피자 등에 이르기까지 편의점 즉석식품의 시장 형성을 이끌어왔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의 대표 인기 요인은 독보적인 오리지널리티와 전문성에 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스무디 기기를 들여와 1년 이상의 현지화 테스트를 거쳤다. 이는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브랜드이기에 가능한 행보로 타 유통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븐일레븐은 지속 성장하는 즉석식품 시장 흐름에 발맞추어 즉석 스무디를 차세대 핵심 먹거리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회전 칼날 자동 세척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과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세븐일레븐은 차별화 된 품질 우위와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2030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의 출시 이후(3/11~8/9) 시간대별 매출 데이터를 보면, 점심식사 전후인 12~14시 사이의 매출 비중이 2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4~16시가 17%로 뒤를 잇는 등 오후 시간(12~18시) 매출 51%를 차지했다. 식사 후 디저트나 나른 한 오후 시원하고 상큼한 간식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체 구매 고객 중 여성 비중은 65%로 남성(35%)을 크게 앞질렀다.

또한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활용한 당일픽업 이용객도 크게 늘어나 지난 6월 즉석 스무디 당일픽업 매출이 전월(5월) 대비 3.1배 증가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6.6배 급증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즉석 스무디의 인기도 높게 나타났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명동 및 광화문, 속초,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지 점포 80여 곳의 7월 외국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즉석 스무디가 외국인 인기 상품 BEST 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전국 주요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즉석 스무디 운영점을 2배가량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연내 추가 상품을 출시해 관련 구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담당 MD는 “즉석 스무디는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시그니처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라며 “현재 추세라면 한 달 내 누적 100만 잔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인업과 인프라를 확대해 편의점 먹거리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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