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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

임산부·맞벌이 가사 돕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조건 낮춘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의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이 아닌, 일정 금액에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서비스 이용의 자율성을 높인 것이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

이유주 기자2025.02.03 13:01
사회·정책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오늘부터 신청 받습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3월 새 학기를 맞이하는 부모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2월 3일부터 보육료(어린이집 입소), 유아학비(유치원 입학), 양육수당(가정양육) 3종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사전 신청은 3월 새 학기부터 시작될 보육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3월 1일 기준으로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새로

소장섭 기자2025.02.03 11:36
사회·정책

저출산·고령화가 불러온 위기... 30세, 국민연금 월 80만 원 받는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국민연금 제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노동인구가 줄고 연금을 수령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민연금이 '노후보장'이라는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갑)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0세인

이유주 기자2025.01.31 14:45
사회·정책

러시아, 여대생 출산지원금 최대 10배↑...파격적 대책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 위기 극복 대책의 하나로 러시아가 아기를 낳은 여대생에게 지원금을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많게는 최대 10배 가까운 인상이 이뤄진다. 최근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안톤 코티아코프 노동부 장관은 "여대생과 대학원생이 받을 수 있는 임신 및 출산 수당의 금액을 지역별 최저 생계비 수준으로

이유주 기자2025.01.30 21:33
육아·교육

유보이원화연대, 유보통합 핵심 기조 반대 선언... "0~2세는 영아보육, 3~5세는 유아교육"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유아교육과 영아보육의 이원화를 통해 상호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보이원화연대'가 본격 활동을 시작하고 사실상 '유보통합'의 핵심 기조에 대해 반대를 선언하고 나섰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바른부모회, 하브루타를사랑하는학부모연대,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장섭 기자2025.01.27 21:36
사회·정책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20%↓... 공무원 육아휴직도 유연해진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 자녀연령이 높아지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출산전후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등 공직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다자녀가구의 고속도로 통행료도 감면되고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혜택이 확대되는 등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한층 폭넓어진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생 대책에 대한 주

이유주 기자2025.01.24 11:35
사회·정책

이번엔 진짜 출산율 바닥 쳤나...작년 11월 출생아수 14.6%↑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전년동월대비 14.6% 증가했다. 이는 12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던 10월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인 13.4%도 넘어선 수치다. 이로써 출산율 반등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통계청은 2024년 11월 인구동향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 95명. 전

이유주 기자2025.01.23 15:05
오피니언

"유보이원화는 유아교육과 영아보육 전문성과 질 강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

유보통합은 최근 교육계와 보육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이다. 유보통합에 대한 논의는 30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윤석열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정 과제로 유보통합을 본격적으로 제시하며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유보통합은 교직개방, 교육예산, 교사자격, 교육과정, 학제개편 등과 맞물려 복잡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유보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정해

기고=김지현2025.01.21 14:42
사회·정책

서울시, 저출생 정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3.2조 투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올해 출산한 무주택 가구(중위소득 180% 이하)는 2년간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도 3500호가 공급된다. 저렴한 가격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출근 전 자녀를 돌봐주는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사업도 규모가 커진다. 서울시는 이러한 정책이 담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

이유주 기자2025.01.21 10:45
육아·교육

"교육·보육의 개념 통합... 영유아에게 최선의 이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생 위기로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보육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을 국정 과제로 내세우며 교육 개혁을 약속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교사의 처우, 운영방식, 재정문제 등을 두고 혼란과 반

이유주 기자2025.01.16 12:32
임신·출산

이스라엘 출산율 3.0명의 비결 뭘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국가 안보와 국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징병제 국가. 반세기 만에 압축적인 경제 성장과 근대화를 통해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 높은 교육열과 기술 중심의 산업구조를 통해 지식 기반 경제를 구축한 나라.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이러한 사회?경제?문화적 유사점에도 합계출산율(2023년 기준) ‘0.72명’ 대 ‘

소장섭 기자2025.01.16 10:38
육아·교육

유보통합 문제점, 개선 방향 논의 위한 토론회 열린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광주 북구을)·정을호(비례대표)·채현일(서울 영등포구갑) 국회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 지하 1층)에서 ‘윤석열 정부 유보통합 문제점과 개선과제 : 보육계를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

이유주 기자2025.01.15 16:31
여성·가족

여성가족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금액 인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 지원이 강화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생리용품 구매권 지원 금액을 지난해보다 1만 2000원 인상해 1인당 연 16만 8000원까지 지원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 실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생리용품

이유주 기자2025.01.14 13:11
사회·정책

'일·육아 병행' 위한 유연근무, 정부 지원 대폭 늘린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유연근무제가 일하는 방식의 하나로서 자리 잡아 '일·육아 병행'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임신·자녀육아기 근로자는 물론이고 사업주에게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인 이유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일·생활 균형 지원 확대 계획' 자료를 참조해 올해부터 사업주에게 확대되는

이유주 기자2025.01.14 11:37
사회·정책

"출생신고만 해도 출생축하금 지원 혜택 알아서 알려드려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신생아 출생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출생축하금 등 관련 혜택을 알려주는 알림서비스가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혜택(공공서비스) 중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알아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기업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육아휴직급여, 청년주택드림, 여성구직활동지원 등 그간

이유주 기자2025.01.14 10:34
여성·가족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두터워진다... 아동양육비 인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아동양육비가 인상되고 자동차재산 기준이 완화된다. 시설입소 대상에 조손가족이 포함되는 등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이 지난해 대비 173억 원 증액된 5614억 원을 편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이달부터

이유주 기자2025.01.13 17:03
사회·정책

아이돌봄서비스, 중위소득 200%까지 정부지원 확대된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확대된다. 정부지원 비율이 낮았던 소득구간과 초등학교 취학아동가구의 정부지원 비율도 높아지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맞벌이 가구 등 자녀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보강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유주 기자2025.01.13 15:05
사회·정책

박완수 경남도지사 "인구 증가세 유지에 총력 다 해달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6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최근 경남의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해 경남의 인구 순유입이 10월, 11월 두 달 연속 증가한 통계청 자료를 언급한 뒤, “인구 유입은 한 부서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과제다. 총괄부서뿐

이유주 기자2025.01.07 10:14
사회·정책

단양군 적성면, 2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들렸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2년 만에 새생명이 태어났다. 단양군은 "새해 첫 날 적성면에 희망의 아기 울음 소리가 울려퍼졌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마지막 출생 이후 2년 만에 적성면에 울려퍼진 신생아 울음소리다. 단양군은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기념품과 북스타트 등 다양한 출산육아지원을 이어가며 출산가정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아름 기자2025.01.06 14:57
오피니언

[Top 5 베이비뉴스] 활짝 웃을 일, 많아지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정초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2024년 출생아 수가 24만 23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년보다 7295명 늘었는데, 9년만의 출생아 수 증가입니다. 새해에는 제왕절개 비용 전면 무료화, 육아휴직 급여 인상,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인상 등 다양한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이 시행

소장섭 기자2025.01.03 17:22
3초만에 출산지원금 실시간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