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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하석 칼럼] 노후연금,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입니다

고령화 사회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는 노후 준비를 “나중에 생각할 문제”로 미루고 있습니다. 문제는 ‘나중’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온다는 점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기대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은퇴 이후 소득 공백을 제대로 대비한 가정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자녀 양육과 교육비에 집중하는 30

칼럼니스트 성하석2026.04.24 13:17
생활·건강

국민연금 ‘첫 납부’ 지원 도입... 18세 청년에 4만 2000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내년부터 18세 청년이 생애 처음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할 경우, 1개월분 연금보험료 약 4만 2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 시점이 늦어지는 청년들의

이유주 기자2026.04.24 10:39
생활·건강

"최대 55만원"... 서울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개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시는 다음 주부터 서울 시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신

이유주 기자2026.04.24 10:19
오피니언

[황대선 칼럼] 아이의 인생, 부모의 선택으로 달라집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라.” 이 말이 여전히 이상처럼 들리는 이유는, 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이 그만큼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산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부모들은 이미 수많은 선택 앞에 서게 됩니다. 그 선택이 단순히 ‘지금의 지출’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와 가정의 안정성까지 좌우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 생애주기 설계, 왜 지금

칼럼니스트 황대선2026.04.24 09:38
사회·정책

난임치료 유급휴가 2일 → 4일로 확대… 남녀고용평등법 본회의 통과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난임치료 유급휴가 기간이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된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울산 동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연간 6일 이내의 난임치료휴가를 보장하면서도, 이 중 최초 2일만 유급으로 규정해왔다. 난임 시술은

조성재 기자2026.04.24 09:12
사회·정책

"소년범죄 막는 확실한 방법은?" 서영교 의원, ‘소년·성인 분리 보호관찰’ 법안 발의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랑갑 국회의원인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촉법소년 등 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소년보호처분 집행 단계에서 소년과 성인을 분리하도록 하는 「보호관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전했다. 서 의원은 “소년범죄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초기 단계에서 제대로 개입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성인 범죄자와 뒤

조성재 기자2026.04.24 08:57
사회·정책

한부모가구 장려금 확대 추진... 김기표 의원, 법안 발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홑벌이 가구로 분류되던 한부모가구를 별도의 가구 유형으로 규정하고, 장려금 산정 시 맞벌이 가구 기준을 적용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을)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은 장려금 신청자격을 단독가구,

이유주 기자2026.04.23 14:44
사회·정책

김용만 의원, 독립유공자 모욕 콘텐츠 차단 법안 발의... 플랫폼 책임 강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온라인상에서의 독립유공자 비하 및 조롱 콘텐츠의 유통을 금지하고,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경기 하남을) 의원은 이러한 내용의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일명 ‘독립유공자 모욕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 등 독

이유주 기자2026.04.23 12:37
육아·교육

“AI 시대 교육 대전환 필요”... 시민단체 ‘25개 교육개혁 과제’ 제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의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등 3개 단체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교육혁신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6대 영역 25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로 일자리와 채용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학력과

이유주 기자2026.04.23 11:33
육아·교육

의료 이용 없는 아이들 6만 명... 아동학대 위험 전수 점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정부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의료 미이용 영유아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22일 수립·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스로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아동을 보다 신속

이유주 기자2026.04.23 11:31
육아·교육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전환... 민간기관 등록제도 시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가 도입되고,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도 본격 시행된다. 공공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민간 영역까지 포함한 신뢰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개정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에 맞춰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

이유주 기자2026.04.23 09:23
오피니언

한국어를 모른 채 시작한 학교생활... 이주배경아동 위한 지원은?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은 우리 사회에서 성장하는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주배경아동, 함께 키워요’ 연속 기고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재는 언어·문화 장벽과 불안정한 법적 지위로 인해 여전히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아동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합니다.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

기고=조연수2026.04.23 09:12
오피니언

초등 미술이 10년 뒤 수능 비문학 지문 해석력을 결정한다?

최근 수능 국어에서 가장 높은 변별력을 보이는 영역은 단연 비문학(독서)이다. 과학, 경제,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담은 긴 지문을 제한된 시간 안에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많은 학부모가 독서량을 늘리고 국어 학원에 보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글을 읽느냐가 아니다. 글 속에 숨어 있는 구조

칼럼니스트 이연지2026.04.22 15:23
오피니언

AI 시대의 경쟁력은 ‘관점', 그림책 인문교육이 주목받는 이유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의 방향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정답을 찾는 방식만으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충분히 키우기 어렵다. 정보 검색과 정답 도출은 이미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시대다. 이제 중요한 것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다. 최근 교육 현장

칼럼니스트 이연지2026.04.22 15:16
오피니언

일기 쓰기 싫어하는 7세, 그림책과 미술로 ‘문장’ 만드는 법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공통된 숙제는 ‘글쓰기’다. 알림장 쓰기부터 받아쓰기, 그림일기까지… 하지만 연필만 잡으면 한 줄도 채 쓰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맞춤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머릿속에 ‘쓸 거리’가 구조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어린이 인문학과 결합한 그림책 미술이

칼럼니스트 이연지2026.04.22 15:07
오피니언

문해력이 무너진 아이에게 영어·수학은 모래성

대한민국 교육의 심장부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의 고민은 늘 비슷하다. 영어를 얼마나 빨리 시작해야 하는지, 사고력 수학은 어디까지 선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까이 만나며 확신하게 된 사실은 따로 있다.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더 많은 단어와 문제풀이가 아니라,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

칼럼니스트 이연지2026.04.22 14:58
육아·교육

[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무너진 경기교육 살리자는 경기도민의 명령"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

이유주 기자2026.04.22 14:52
웨딩뉴스

[웨딩뉴스] 결혼 성수기 피해 급증... 공정위·소비자원 “계약 전 꼼꼼히 확인해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은 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부부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결혼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결혼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4년 905건에서 2025년 1,076건으로 18.9% 증가했

이유주 기자2026.04.22 12:30
사회·정책

“배우자의 자녀→세대원”... 주민등록표 표기 개선, 재혼가정 사생활 보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배우자의 자녀’와 같이 구분해 표기하던 방식이 ‘세대원’으로 통합돼, 재혼가정 등의 사생활이 보다 두텁게 보호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생활 보호 강화 및 외국인 행정편의 제고를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등

이유주 기자2026.04.22 11:43
사회·정책

충청북도 인구 166만 명 돌파... 전월 대비 인구증감률 전국 1위 달성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충청북도의 주민등록 인구가 16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자료를 인용해, 2025년 4월 165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6년 3월 기준 총인구가 166만 566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6년 3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는 2,362명으로 전년 대비 30

이유주 기자2026.04.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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