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하루, 기록으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원혜진

36건
오피니언

전원생활은 아이들이 한창 뛰놀 때 해야!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지난 해 4월 우리 가족은 경기도에서 충북으로 이사를 했다. 남편의 지방 발령 후, 다시 경기 발령을 기다리며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드디어 합가를 하였다. 일년동안 가르치던 공부방 아이들과 헤어지게 되는 것과, 첫째 둘째가 다니던 작은 학교에서 전학해야 하는 것이 무척 아쉽긴 했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칼럼니스트 원혜진2015.02.06 09:33
오피니언

4남매 다둥이맘 워킹맘이 되다!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지난 3월 넷째아이의 두 돌이 지나자마자 나는 워킹맘이 되었다. 첫째 둘째가 학교를 안정적으로 다니고 있으니, 큰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홈스쿨을 시작하기까지 4년의 시간이 남아 있는 셈이어서, 이 기간 동안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재취업이라는 게 그리 쉽지는 않았다. 내가 했었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칼럼니스트 원혜진2013.10.24 15:49
오피니언

천방지축 개구쟁이의 파란만장 한글 이야기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둘째가 1학년에 8명인 작은 학교에 입학했다. 사실, 한글 뗀 지 불과 얼마 안 돼서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읽는 건 웬만큼 하는지라 저 좋아하는 책 읽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데, 세부적으로는(?) 아직까지 많이 힘들겠지 싶기는 했다. 형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혼자 6세 초반에 한글을 터득했는데, 둘째는 7세 후반이 돼서야 (어

칼럼니스트 원혜진2013.04.03 09:14
오피니언

딸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우리 집 귀한 고명딸!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오늘로 꼭 만 21개월이 된 막내딸. 아침에 혼자 내복바지와 기저귀를 벗고 변기에 앉아 쉬를 했다. 그리고는 기저귀 입자고 해도 도망다니다가, 조금 있다 또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한다. "응가할 거에요!" 하기에 기저귀 하기 싫어 그러는 줄 알았더니 진짜 응가가 마려웠나보다. 돌 지나 기저귀가 축축하면 기저귀를 잡아당기기 시작하

칼럼니스트 원혜진2012.11.21 14:51
오피니언

체력은 국력! 엄마가 건강해야 온 집안이 건강해요!

우리집 보물 넷, 사람만들기 네 번의 출산 후 체력이 많이 약해진 듯 하야, 나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한다. 오전에 아이들을 출근시킨 후 요가를 하고,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근육운동도 한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 때에는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축구도 하고 줄넘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친다. 그리고 아이들만 열심히 먹이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도 단백질 위

칼럼니스트 원혜진2012.10.18 09:59
오피니언

홈스쿨하던 아이, 아주 작은 학교에 가다!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지난 4월, <우리들의 가정학교>의 유일한 학생으로서 열심히 놀며 조금만 공부하던 큰아들이 다시 일반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우리 가족이 사는 양주시에서 가장 작은 학교,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선생님 세 분에, 학급이 세 개이고, 전교생이 11명인 양덕분교를 처음 소개받았을 때만 해도 작은 학교라는 것이 그리 실감나지 않았는

칼럼니스트 원혜진2012.08.31 10:09
오피니언

힘들지만 보람된 네 번의 모유수유 이야기

우리집 보물 넷, 사람만들기 막내동생이 아기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간다. 매일 젖 먹이기가 너무 힘들다며 친정에 와 엄마와 언니들에게 하소연이다. 출산 후 몸도 힘든데, 수유 자세가 익숙하지 않으니 엄마도 힘들고 아기도 고생이다. 나 역시 첫아이 때에는 모유수유 때문에 무척 힘들었었기 때문에 그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 나는 네 아이 모두 완모했다. 희망둥

칼럼니스트 원혜진2012.06.14 11:34
오피니언

엄마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허(許)하라!

우리 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지난번 어느 일요일, 이틀을 하루종일 아이들과 북적대다가 늦은 오후, 드디어 참지 못하고 혼자서 집을 박차고 나섰다. 토요일 일요일 온종일 밥하고, 간식 내주고, 치우고를 반복하다보니, 허리 한번 펴고 쉬지도 못했다. 그래서 혼자서 집을 나선 것이다. 남편에게는 잠깐 바람 좀 쐬고 오겠다고 했다. 막상 나가니 갈 데가 없었다

칼럼니스트 원혜진2012.05.22 16:22
오피니언

돌잔치, 집에서 하면 아기가 편해요!

우리 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나이 들어 임신해, 임신 기간 내내 정말 엄마를 힘들게 했던 우리 막내가 드디어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세 번째 브이백(VBAC, 제왕절개 후 자연분만을 하는 것)이었지만, 건강하게 한 시간 반 만에 태어나줬고, 순하디 순한 갓난아기 시절을 거쳐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아가씨가 됐다. 아기가 순한 덕분에 큰오빠 홈스쿨

칼럼니스트 원혜진2012.02.28 13:51
오피니언

육아의 길, 소신있게 밀고 나가야!

우리 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8년 전 우리 부부의 계획은 양쪽 부모님의 도움 없이 결혼을 하는 것이었다. 살다보니 지금은 양쪽 부모님께서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고 그 덕분에 아이들 넷을 키우고 있지만, 젊었던 그 때의 계획은 그랬었다. 둘이 모아둔 돈으로 선배에게 부탁해 전통혼례로 했고, 웨딩 촬영은 생략했으며, 사진도 친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12.28 10:31
오피니언

4남매 데리고 캠핑하기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 결혼 전에 중국도 다녀오고, 일본도 다녀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자전거 하이킹이었다. 자전거 두 대에, 자전거용 가방을 싣고, 작은 텐트 하나 싣고 떠났던 여행이었는데, 조치원에서 경북 성주까지 꼬박 1박 2일을 달렸었다. 밤에는 기찻길 옆에 텐트를 치고 나는 텐트 안에서 남편은 밖의 벤치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11.14 13:57
오피니언

낳으면 낳을수록 버전 업!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아이가 넷이다보니,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는 일이 많다. 엄마 아빠도 아이들을 보면서 생김새며 성격이며 하는 행동까지 비교을 하고는 하는데, 이웃들이 보기에도 그런가보다.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하는 말은, 단연! 누가 제일 잘 생겼나 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첫째보다는 둘째, 둘째보다는 셋째가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10.25 11:37
오피니언

우리들의 가정학교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2011년 8월 말, 초등학교가 2학기 개학을 하는 날, 우리집 큰아들은 마지막으로 학교에 가서 장기결석 신청서를 쓰고 왔다. 2학기부터는 집에서 엄마랑 홈스쿨을 하기로 한 것이다. 처음 학교에 입학해서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에, 일이년 정도는 학교를 다니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여러가지 문제들도 있었지만, 아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10.14 12:40
오피니언

육아공동체를 형성하자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지난 주말 친정에 식구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눴다. 나는 딸 넷의 맏이인데, 넷이 모두 결혼했고, 둘째가 아이 둘, 셋째가 아이 셋, 이제 막 결혼한 넷째가 임신 5개월차 들어섰다. 셋째는 멀리 살아 잘 못 오지만, 우리집과 둘째네, 막내네는 주말이면 종종 친정에 모여 식사를 하곤 한다. 아주 북적북적하다. 저녁식사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9.14 10:49
오피니언

네 아이를 어떻게 키우냐고요?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아이가 넷이라는 이야기를 하거나, 아이들을 우르르 데리고 다니다보면, 다른 엄마들이 나를 보며 그런다. “아이고, 나는 하나도 힘들어 절절 매는데,” 혹은 “둘도 힘들어 죽겠는데,” 넷을 어떻게 키우냐는 소리이다. 그러면 나는 “하나는 하나대로 힘들죠,” “둘도 힘들죠.” 하고 위로 삼아 대답해준다. 정말 하나는 하나대로 힘들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8.16 10:33
오피니언

정말 쉽지 않은 아기 안고 영화보기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나는 남편과 한 달에 한번 둘만의 데이트를 한다. 처음 시작은 둘째가 돌이 될 즈음이었다. 아이가 둘이 되니, 둘만의 시간이 정말 너무 부족하다 생각하던 차, 결혼기념일에 하루 휴가를 내고 영화를 봤었다.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라 옛날 연애하던 시절도 생각나고 참 좋았다. 그 이후로 한 달에 한 번씩 휴가를 내고 아이들 없이 데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7.25 10:49
오피니언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4남매의 백일사진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나는 한번도 아이들 백일사진, 돌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찍지 않았다. 요즘에는 무료로 만삭사진도 찍어주고, 50일 사진도 찍어주곤 하는데, 위의 아이들은 날이 추울 때라 50일 사진도 못 찍었다. 그래서 지난번에 처음으로 넷째 50일 사진을 사진관에 가서 무료로 찍어 보았다. (그러고보니 나는 웨딩 스튜디오 촬영도 하지 않았다.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7.11 11:13
오피니언

셋째는 부의 상징, 넷째는 부부금실이 좋아서?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넷째를 낳고 출생신고를 하면서 출산장려금과 육아수당을 신청했다. 한 달 후 35만 원이 입금됐다.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는 둘째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데, 둘째 20만 원 일시불, 셋째부터 30만 원 일시불과 2년동안 5만 원씩 총합계 150만 원을 준다. 그리고 2만 원 상당의 아이 보험을 5년동안 10년 보장으로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6.16 16:16
오피니언

바쁘다 바빠! 4남매 다둥이맘의 하루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6시에 남편 출근, 8시반에 큰아들 등교, 9시반에 둘째 셋째 등원, 하나씩 챙겨 보내면서, 바쁜 아침 나절에 빨래를 두번 돌려 널었다. 아기빨래는 발효세제에 하루밤 담가뒀다가 아침에 돌려 널었고, 둘째가 밤에 실례(^^)한 이불도 돌려 널었다.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고 너는 것보다 마른 빨래를 개서 서랍에 넣는 것이 더 큰 일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5.31 21:27
오피니언

아이들과 함께 하는 봄 산책

우리집 보물 넷, 사람 만들기 봄이 왔다. 우리집 삼형제들은 겨울에도 바깥놀이를 즐겨하는데, 봄이 오면 잠자리채부터 들고 밖으로 뛰쳐나간다. 잠자리는 아직 아기이고, 여름이 되어야 날아다닌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말이다. 따뜻한 날이 계속 이어지자, 역시나 삼형제들이 하교, 하원 후에 집에 안 들어오고 반항하기 시작했다. 집에 들어올 때면 꽃잎이며 나뭇잎이며

칼럼니스트 원혜진2011.05.12 14:07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