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꼭 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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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탁윤희

34건
오피니언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는 지 아시나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아이들이 월령별, 발달 단계별로 겪는 과정에서 맞이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간혹 어떤 어르신들이나 부모님들은 “애들이 무슨 스트레스가 있나?”라는 말씀을 하실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시면, 어른들도 새로운 장소 직장 등 적응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전혀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12.11 16:11
오피니언

아이마다 마음의 꽃이 다릅니다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00의 엄마는 양육에서의 스트레스가 산적하여 더 이상 아이들과 잘 지낼 방법을 찾을 길이 없다하시면서 상담을 신청해오셨습니다. 00의 엄마는 세 자녀를 양육하고 계셨습니다. 00는 둘째로, 위로 언니와 아래는 남동생 사이에서 엄마 못지 않은 스트레스를 나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엄마의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10.31 09:16
오피니언

아이들 어떻게 노는지 살펴봐야 하는 이유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아이는 저절로 자라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닌 거 같더라구요”라는 말씀을 어떤 부모님이 합니다. 이 부분에 공감이 가는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OO는 어려서부터 '양육의 질'이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엄마가 양육을 돌보기는 하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8.21 18:07
오피니언

우리 아이에게 맞는 놀잇감 골라볼까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 엄마는 아이의 놀잇감 선택에 왠지 모를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퍼즐을 가지고 노는데, 우리 ○○는 아직도 입에 빠는 것만 하네요"라며, 아이 놀잇감 선택이 탐탁치 않아합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한 두번, 퍼즐을 쓱 내밀어 봅니다. 그리고 아이는 다시 밀어냅니다. 아이에게 놀이란, 세상을 배우는 첫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7.23 07:31
오피니언

우리 아이의 성격유형 빅5 이론, 두 번째 이야기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지난 칼럼에서 아이의 기질과 성격 유형에 대한 글을 보시고, 세부적인 궁금함이 많으신 분들의 요청이 많으셔서 이번 글에는 지난 부분에서 다루었던 ‘성격 빅(big)5’ 이론에 대한 성격 선호(조금 더 관심이 가는) 경향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눠보고자 합니다. 심리학적 연구에서 경험된 연구를 통하여 ‘성격’을 만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7.09 16:58
오피니언

우리 아이가 이해되는 성격유형 빅5 이론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최근에는 양육 태도에 아이 타고난 기질과 만들어지는 성격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를 갖고 어떻게 아이를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부모들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부분들이 많은 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부모와 다른 부분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 대다수의 부모들은 내 아이를 부모와 아이가 개별적으로 다른 관점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6.19 19:45
오피니언

아이는 어릴수록 엄마와 충분히 시간 보내야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의 어머니가 육아가 나아지는 것 같지 않고, 계속 힘들고 어렵다고 하소연하십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어릴 때는 몸이 힘들어 빨리 컸으면 해서 매일 밥도 많이 먹여보고,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어요. 늘 아이에게 빨리 커라. 빨리 커라하며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랬어요. 그런데 커가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5.21 17:23
오피니언

미안함보다는 고마움을 표현하는 부모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5살 시은(가명)이의 엄마는 워킹맘(working mom)입니다. 늘 아침과 저녁에 분주하고 엄마하고, 시은이와의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은이는 큰 무리 없이 잘 자라고 있는 듯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늘 미안함을 가지고 있어서일까요? 시은이도 가끔 걱정을 좀 하거나 심하면 엄마에게 말을 하지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4.20 14:32
오피니언

아이의 발달을 돕는 부모의 일관된 훈육정서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차곡차곡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갑니다. 인지 정서 신체 사회성의 발달 등도 모두 복합적으로 균형이 필요한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6개월에서 48개월이 되면 아이들이 말귀가 트인다고 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측면이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3.21 09:01
오피니언

수줍음 많은 아이, 부모 먼저 되돌아보세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A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의 불편함으로 일과 사랑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자신감이 없습니다. 자신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있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라고 말합니다. A는 실제적으로 관계에서의 극한 수줍음으로 원하는 많은 것들을 못해서 결국 ‘살아갈 필요가 없지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2.17 16:43
오피니언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시고 계신가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채린이(가명)는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몹시도 엄마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가 되어 ‘자아(ego)’라는 ‘자기‘가 더 커지면서 그런 거냐고 어머니가 물어오십니다.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 적절한 양육이 되는지 그간 나름 잘 양육해오신 기간에 못 미치는 건지. 혼란스럽다고도 하십니다.

칼럼니스트 탁윤희2015.01.21 08:35
오피니언

이혼 후 자녀 양육, 많이 고민되시죠?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초록이의 엄마는 30대 중반입니다.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아이가 겪을 한 쪽 부모의 빈자리에 대한 염려와 걱정으로 상담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초록이의 엄마는 얼마 전에 법적으로도 초록이의 아빠와 서류상 완료가 된 상태로, 현재는 면접교섭으로만 초록이는 아빠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모하고 따로 살아야 돼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12.19 07:16
오피니언

여러분의 아이는 좌절을 잘하고 있나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아이는 양육 환경 및 양육자의 건강한 기능 상태에 따라 아이의 삶의 방향선이 어느 정도 바뀔 수도 있음을 많은 정보들을 통해서 익히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생후 몇 년 동안의 아이가 세상(주 양육자, 양육 환경)과 겪는 아이 자신에 대한 필요한 경험들이 축적되어가는 시간 속에는 충분한 돌봄과 기다림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11.13 11:26
오피니언

산만한 아이, 몸이 불편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민철이(가명)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산만하며 집중이 어렵다고 상담을 요청해오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난 민철이는 산만한 친구들의 특성보다는 조용한 편으로 언어적인 상호작용도 적절한 편이였습니다. 단지 눈맞춤을 편하게 하지 못하며, 자신없는 작은 목소리 등의 비언어적인 특성으로 비추어 아이가 갖고 있을 심리적 불편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10.21 09:08
오피니언

자신감 부족한 아이, 마음자리부터 살펴야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살아가면서 '마음가짐'이란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늘 살피게 됩니다. 그것은 생각의 또 하나의 단어이기도 하겠지요. 이런 생각,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하자면.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의 삶의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즉 그것은 매우 큰 부분으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마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09.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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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의 자존감, 어디쯤 위치하고 있나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현재 한국은 출산과 육아, 여러 가지 면에서 복합적으로 쉽지 않는 과정을 겪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키우기 버거운 사회적 환경 및 여러 요인에서 부모들도 어떻게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 방법적인 면으로의 접근도 나날이 다양해지는 반면, 그 만큼 어려운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최근 더 아이들에게 초기 양육 과정 및 발달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08.23 08:50
오피니언

따라하기 잘 하는 아이가 창의적이다?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아이들이 크는 것을 보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됩니다. 부모 자신에 대한 마음, 그 전에는 머물러 보지도 않았던 그 마음들에 대해, 아이를 키우면서 바라보게 됩니다. 여원이(가명·5세)는 순한 기질의 아이입니다. 순한 기질만큼 양육에서 부모가 편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순한 기질의 아이가 부모의 말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07.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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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인내심 키워주세요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아이들에게는 많은 경험과 자극, 노출이 불가피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어른들도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기다릴 수 있는 능력, 즉 만족을 지연시킬 수 있는 능력은 어느 시점일지 궁금해집니다.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06.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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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간단한 방법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부모도 한때는 아이였을 시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른으로서 자신의 현재의 기억이나 느낌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으실 것입니다. 누구라도 이러한 것이 지금 여기서의 현재를 잘 살아가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할테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떠할까요? 지금 현재의 아이들 발달에 맞게, 때로는 바로 나오는 감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05.16 10:33
오피니언

부모가 되는 것은 발달 과업의 한 측면

상담심리전문가 탁윤희의 부모와 아이 사이 자연이 이치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하나의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바탕을 만들어주기 위한 발달 과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0대까지의 선생님 또래 학업 선상에서 20대에는 진로 준비, 교제 경험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나씩 사람은 발달 측면에서의 성장을 하게 됩니다. 결혼을 하면서 출산 경험을 하

칼럼니스트 탁윤희2014.04.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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