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정감사] 학생 자살 3년 새 25.8% 증가…전문상담교사 배치율 42.5%
전국 초·중·고등학생 자살 사망자가 3년 새 25.8% 증가한 가운데, 자살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사례가 300건에 달하고 학교 현장의 전문상담교사 배치율도 4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자살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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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등학생 자살 사망자가 3년 새 25.8% 증가한 가운데, 자살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사례가 300건에 달하고 학교 현장의 전문상담교사 배치율도 4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자살 예방을 위…
정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서 한 해 다섯 차례 이상 반복 발굴된 대상자가 4년 새 3.8배로 늘어난 가운데, 이 중 1,242명은 공공·민간 복지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으로 위기 신…
가을 수목원에서는 색색으로 물든 나뭇잎과 익어가는 열매, 추운 계절을 앞두고 변화를 준비하는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고즈넉한 숲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
키즈모델이나 아이돌을 지망하는 아동·청소년이 늘면서 오디션 합격을 내세워 고액의 수강 계약을 유도하는 이른바 ‘학원형 연예기획사’ 관련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계약 체결을 서두르게 한 뒤 소비자가 계약 해지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적발액이 2022년 117억원에서 지난해 479억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수급 탐지 시스템의 조사율은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의심…
최근 5년간 입양정보공개청구 10건 중 친생부모의 인적사항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는 1건 남짓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친생부모의 소재지를 확인하지 못하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한 사례도 40%를 넘어, 입양기록물 관…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간 임금 격차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됐다. 정규직 임금이 1년 새 4% 오른 반면 비정규직은 1.1%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까지 벌어졌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임신중지 의약품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법적 허용 범위와 의학적 안전기준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에도 관련 법률 정비가 이뤄지지 않…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복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아트홀에서 복권기금 토크콘서트 ‘괜찮아, 넘어져도 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활동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민원인이 학교의 중지 요청에 따르지 않을 경우 학교장이 퇴거 명령이나 일시적 출입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 보호자 지원 시책 수립과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기준도 구체화된다. 교육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가암검진에서 유방암 판정을 유보받은 사람이 2024년 한 해 약 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기관별 판정유보율은 최고 94.3%까지 차이가 났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장 점검 이후 유방암 판정유보율과 대장암 양성률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단의 검진기관 질 관리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최근 4년간 주류광고 위반 적발 건수가 6500건을 넘어선 가운데,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적발 이후에도 광고 수정·삭제 요청에 그치면서 같은 업체의 위반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갑)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닭발과 막창 등 매운맛을 더한 냉동 야식 제품의 매운맛이 제품별로 최대 2.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한 팩만 먹어도 콜레스테롤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넘거나 나트륨 기준치의 80% 이상을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매운맛 냉동 야식 11개 제품(닭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가족의 이른바 ‘동거 고독사’ 사건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위기가구 1만 3,476명과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발달장애인 4,325명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위기정보가 확인된 가구와 돌봄 취약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살펴보고, 현장 확인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청소년 10명 중 9명은 최근 3개월 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정서적·개인적인 대화를 나눈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9.1%는 자해·자살에 관한 생각이나 고민까지 AI에 털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AI 활용이 정보검색과 학습을 넘어 정서적 교류로 확대되면서 자살예방 정책에도 변화한 이용환경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입원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영유아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 초 기준 고령층 입원환자는 3299명으로 지난해 연간 환자 수를 웃돌아, 영유아 중심이던 RSV 유행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부산 금정구) 의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신생아·암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8종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9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8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공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의약품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등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안정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육아하는 맞벌이 부부도 여성이 남성보다 하루 평균 1시간 43분 더 많은 시간을 가사와 돌봄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가사·돌봄 참여가 지난 10년간 늘었지만,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여전히 여성이 집안일과 육아를 더 많이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5~39세 청년의 최근 10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교육부가 늦은 저녁이나 주말·휴일 등 추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 학부모를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QR코드가 포함된 안내문과 포스터를 배포하고 관련 누리집을 개선하는 한편, 카카오톡과 정부24 등을 통한 정보 안내도 확대할 계획이다. ‘틈새돌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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