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키·몸무게, 또래와 비교하면?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안세정

20건
오피니언

이 시대에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은?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부모는 누구나 자기 자식이 모든 것을 다 잘하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근데 사람이 각자 잘하는 게 있는 거지, 다 잘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같이 어울리고 도우면서 함께 사는 공동체 교육으로 방향을 바꾸고, 함께 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싶어요. 예전에는 일하느라 바빠서 아이들끼리 서로 돌보면서 성장했는데, 요즘엔 부모들

칼럼니스트 안세정2015.03.30 19:01
오피니언

내 아이의 멋진 성장을 위한 방법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지난 달에 한창 매스컴을 달궜던 어린이 집 선생님의 아이 구타 사건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가슴을 잔뜩 졸아들게 만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믿고 맡긴 기관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선생님으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모는 얼마나 눈앞이 캄캄했을까. 우리 나라는 오랜 유교전통으로 아

칼럼니스트 안세정2015.03.05 18:58
오피니언

나의 장점을 기꺼이 알리고 발휘해보자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엄마들이 품앗이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외로워서’이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활동을 결정하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오직 ‘아이를 위해서’ 품앗이 육아를 결심했다고 여기기 쉽지만, 많은 엄마들에게 왜 이곳에 오셨냐고 물어보면 “혼자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는 답변과 “저도 친구가 필요해요”라는 말을 가장

칼럼니스트 안세정2015.01.30 18:16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 힘들지만 꼭 해야하는 이유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품앗이 육아의 시작은 생각보다 쉽다. 마음 맞는 사람 몇 명과 장소만 있으면 얼마든 가능하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게 바로 이 품앗이 육아이다. 많은 모임과 마을공동체를 만나 보았다. 그 때마다 빠지지 않는 어려움 중에 하나가 바로 멤버들과의 의견차이였다. 아무래도 나와 생각의 방식이나 살아온 과정이 다른 엄마들이 모이

칼럼니스트 안세정2015.01.13 20:24
오피니언

아이들 싸움에 '품앗이 육아'가 위태로워질 때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실제로 공동육아나 품앗이 육아를 할 때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아이들 싸움’이다. 이때 부모들은 참으로 난감하다. 이로 인해, 내 아이가 다칠 경우 아이가 아파해서 마음이 좋지 않고, 내 아이가 상대 아이를 다치게 했을 경우에는 미안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게 된다. 이런 일이 자꾸 빈번해지면 모임에 나가는 게 꺼려지고 힘들어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12.07 08:49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 장소는 어떻게 마련하나요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품앗이 육아 모임을 시작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장소’이다. 사람들은 모였는데 막상 장소가 마땅치 않다면 함께 활동을 하는데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 장소나 선택하면 곤란하다. 비교적 쾌적하고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위험요소가 따르지 않는 곳으로 장소를 정해보는 게 좋다. 장소가 잘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12.01 22:27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은 뭘까요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 품앗이 육아는 지금까지 1기부터 4기까지의 새로운 멤버들로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회원 모집은 보통 기존 회원이 사정이 생겨서 나가거나 아이가 어린이에 가게 되면서 한번에 회원들이 빠져나갈 때 하는데 거의 연초에 새롭게 한해를 준비할 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모임이든 시작은 쉽지만 이렇듯 다음 기수까지 이어지기는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11.28 19:22
오피니언

마을공동체 품앗이 육아에 필요한 한 가지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아이와 엄마들이 함께 모임을 지속하다 보니 문제도 지속된다. 소통의 문제, 프로그램 진행의 문제, 장소 사용의 문제, 향후 계획에 대한 문제 등등……. 은평 품앗이 육아는 아이 월령별로 3개의 모임이 있고 그 안에 반장, 부반장이 있으며 그 위로는 회장과 총무, 정책부로 1기 회장과 총무가 고문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마을공동체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9.18 08:52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많은 사람들이 품앗이 육아라고 하면 “그럼 돌아가면서 애를 봐주는 곳인가요?” 하고 물어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두 번 만나서 하루는 엄마표로 책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하고 하루는 그림책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들을 꺼내놓고 힐링 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렇다 보니, 멤버들 전부가 집에서 아이를 키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8.29 19:44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 멤버들이 바라는 리더의 조건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마을공동체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개개인의 필요와 문제점 등을 파악해서 그것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진행해감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해결해가면 좋을지에 대한 최종결정이 그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평 품앗이 육아 멤버들은 어떤 리더를 원하는지 이야기 해볼까 한다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6.05 15:47
오피니언

이 시대에 품앗이 육아가 '꼭' 필요한 이유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최근에 놀이터나 공원에 가면 아이들이 서로 어울릴 줄 모른다. 심지어 놀다 넘어져 다친 아이가 있어도 모른척하고 미끄럼을 타고 지나가거나 그네를 타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결코 우리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함께 어울리며 관계 맺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어른들의 탓이다. 우리가 어릴 적에는 공터에서 또래를 만나면 금세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5.31 09:10
오피니언

원활한 소통을 위한 또 하나의 수단, 온라인 카페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우리 모임의 근간이 된 2012년 6월의 도서관 북스타트 행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활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온라인 공간이 있다. 바로 '은평 북스타트 맘'(http://cafe.naver.com/epbookstart) 이라는 네이버 카페이다. 카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임을 체계적으로 끌어가고 함께 생각을 공유하며,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5.26 10:12
오피니언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품앗이 육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A라는 방식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A라는 방법은 절대 말도 안 된다면서 목에 핏대를 세운다. 그런 과정에서 서로 상처도 받으면서 행복한 육아를 하기 위해 만난 우리가 왜 이렇게 아파하면서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5.20 10:59
오피니언

우리는 ‘북스타트’로 시작된 품앗이 육아랍니다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처음에 어떻게 품앗이 육아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간혹 여러 방송이나 언론매체에서 인터뷰를 오게 되면 기자가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 모임의 시작은 아마 매번 언급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2년 6월 은평구 응암1동에 위치한 ‘꿈나무 도서관’에서 진행된 북스타트(책꾸러미) 행사를 통해서였다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3.26 18:22
오피니언

어떻게 해야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되나요?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 품앗이 육아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되었다. 초창기에 단순히 도서관의 북스타트 모임(책꾸러미 행사)에서 만난 14명 엄마들이 일주일에 한번 품앗이 동화책 읽어주기를 시작으로, 우연히 ‘마을공동체’라는 생소한 정책사업에 지원하고 선정되어 예산을 받아 진행해 갈 때는 생각보다 너무나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3.07 10:21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 하려면 꼭 알아야 할 '관계의 미학'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품앗이 육아가 잘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먼저 품앗이 육아가 잘된다는 것은 또 무엇인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처음 품앗이 육아를 시작하는 이유부터 생각해보면 답이 충분히 나온다. 품앗이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대부분은 외로운 육아를 탈피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다. 그 외로 육아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2.26 08:28
오피니언

엄마표 수업에서 진짜 필요한 것은?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품앗이 육아를 하면서 엄마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엄마표 수업’이다. 미술이나 음악적 재능이 있는 엄마들, 어린이집, 학교 등의 교사 경험이 있는 엄마들의 경우 어렵지 않게 수업을 준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신의 차례가 가까워질수록 긴장되고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사실은 나조차도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2.20 14:45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에서 재미를 찾기까지…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품앗이 육아’라는 이름으로 도시 속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처음에는 그저 육아에 지친 엄마의 친구, 함께 성장할 아이의 친구가 필요해서 시작했지만 사실 그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더군다나 아이를 동반해서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는 일에는 많은 인내와 노고가 필요하다. “저는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2.17 10:28
오피니언

품앗이 육아, 절대 어렵지 않아요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어느덧 ‘은평 품앗이 육아’ 활동을 한지 햇수로 3년째가 되었다. 처음 1기를 시작으로 어느덧 3기까지 신입회원이 이어졌고 다음주면 또 4기 신입회원을 위한 오픈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맨 처음 오픈 수업을 할 때 가슴 떨려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했던 멤버들은 이제 제법 능숙하게 상황을 예측하고 행사를 준비계획을 세운다.

칼럼니스트 안세정2014.02.12 19:28
오피니언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 키운다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육아를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든든한 동지들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 “‘함께’의 힘을 아이들도 엄마도 배우게 되었다. 내 아이뿐 아닌, 우리 아이들이 다 함께 커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얼마나 크고 가치 있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 만난 모임인데,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성장하고 배우는 공동체이다.”

칼럼니스트 안세정2013.04.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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