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받을 수 있는 지원, 다 챙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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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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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겨울 동시 6편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겨울은 책과 가까워지는 계절이다.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이 줄어둔 아이들과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겨울 운치도 살리면서 아이들의 심상을 한껏 자극할 수 있는 동시 6편을 추천한다. 먼저 ‘동시’의 좋은 점을 알아보자. 첫째. 짧아서 좋다. 동시는 길이가 짧아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과 읽어도 무리가 없다. 둘째. 운율을 느낄

칼럼니스트 김진미2017.0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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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아이 책 때문에 고민이라면?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엄마라면 누구나 거실의 서재화를 꿈꾼다. 나도 한때는 거실의 서재화 로망에 빠져 살았다. 우리집을 작은 도서관으로 개방하는 건 어떨까 고민한 적이 있고, 아이가 학교에 가면 학교친구들이 우리집으로 몰려와 책을 읽고 가는 멋진 상상도 했다.그런데 뭐든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이다. 책은 많을수록 좋다고 했는데 아이 책이 늘어남으로 인해 집

칼럼니스트 김진미2016.1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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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만들기 7년차 엄마의 고민은?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베이비뉴스에 독서칼럼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2013년 8월. 그 때 아이는 4살이었다. 하루에도 수십권의 책을 읽어주느라 목이 아팠지만 빨리 자라 스스로 책을 읽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덧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 혼자서도 책을 읽는다. 여름까지도 못 읽는 글씨가 많았는데 지금은 못 읽는 글씨가 거의 없을

칼럼니스트 김진미2016.1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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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과 TV, 스마트폰을 허하라!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자녀가 책만 읽으면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현실은 영상기기 범람시대다. 우리집 아이의 경우 여섯 살때 텔레비전 리모콘을 내줬다.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와 TV 앞에 자리를 잡으면 아이는 스마트폰으로라도 만화를 보여달라고 했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도 허락했다. 스마트폰에 이어 한달 전에는 컴퓨터도 허락했다. 누가 대

칼럼니스트 김진미2016.09.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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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책을 싫어할까요?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큰 아이 하나만 키울 땐 세상 모든 유아들이 책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큰 아이는 책을 친구처럼 여겼고 엄마와 언제든 책 이야기 나눌 준비가 되있었다. 녀석과 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엄마로서 힐링타임이었다.반면 둘째는 책을 싫어한다. 타고 난 기질이 외형적이라 방방 뛰기를 좋아하고 엄마가 내민 책이 맘에 안들면 휙 집어던지며

칼럼니스트 김진미2016.07.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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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아이가 일기도 주도적으로 써요"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우리집 큰 아이는 7살이다. 벼르고 벼르다 5월 13일부터 넓은 칸 공책에 일기쓰기를 시작했다. 첫 일기를 완성했을 때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엄마와 7년 동안 책읽기를 즐겨온 아이가 일기를 통해 어떤 단어를, 어떤 분위기를, 어떤 소재를 끌어올지 궁금했달까. 아이의 일기는 다음과 같다.13일 이환희가 오늘 어린이집에서 딸기체험을

칼럼니스트 김진미2016.05.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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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엄마에서 책 출간한 엄마로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오늘은 아이와 함께 걸어온 독서의 길을 천천히 짚어보려고 한다. 나는 2010년 11월 엄마가 됐다. 잘할 수 있는 건 책 읽기였기 때문에 그림책만큼은 열심히 읽어주며 아이를 키웠다. 책을 잘 읽어주려고 동화구연 자격증을 땄고, 책 미술놀이를 즐기려고 어린이북아트지도사 자격증을 땄다. 아이가 네살쯤 되자 남이 쓴 책이 아닌 내가 쓴

칼럼니스트 김진미2016.04.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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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아이가 확실히 말도 잘한다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어린이집 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있다. “환희는 말을 잘해요. 어머니가 책을 많이 읽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또래에 비해 말을 참 잘 합니다.” 아이가 여섯살이라 어린이집에 오래 있다보니 어느 상황에서 어느 주장을 담아 자기 생각을 잘 말하는 지 확인할 길이 없다.아이의 말 솜씨(?)를 확인하는 건 주로 독서 타임이다. 대략 1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1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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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해서 어린이북아트 2급 자격증 땄어요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어린이북아트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북아트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책을 의미한다. 이 자격증은 엄마들과 젊은 여성들의 수요가 높아 3주 만에 배우는 속성 코스, 온라인 강의 등 취득 방법이 다양한데 나는 두 아이 키우며 먼 거리 문화센터를 왕복하느라 5개월 여만에 자격증을 취득했다.자격증을 따게 된 계기는 세 가지다. 첫째, 아이의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11.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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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독서왕 엄마의 새로운 다짐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우리 아이는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독서왕 상을 받았다. 올해도 독서왕 상을 받게하고 싶어 부지런히 책을 읽혔나 보다. (부모가 독서기록장을 열심히 채워줄 수록 수상권에 가깝다.) 그런데 올 여름 어느 아침 아이의 독서기록장을 적다가 갑자기 짜증이 올라왔다. ‘이 바쁜 월요일 아침에 왜 독서기록장을 적고 있는 거야? 도대체 독서왕이 뭐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9.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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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줄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쥐어짜세요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우리 아이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둘째를 낳은 뒤로 책을 못 읽어주고 있다. ‘엄마, 책 읽어줘.~’라는 외침이 들리면 못 들은 척 하거나 ‘응.~ ’ 대답해놓고 30분이 지나도록 안 가보기 일쑤다. 결국 TV를 보여주게 된다. 아이 혼자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엄마 속이 타들어간다. 미안하고, 죄스럽고 한편으로 화가 난다.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8.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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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집 무료체험단 신청하지 않는 이유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나는 체험단에 관심이 없다. 있는 것 먹이고 물려 받은 것 입히면 그만이라고 믿기 때문에 유모차, 아기띠, 각종 유아 먹거리 체험단 모집 광고를 봐도 시큰둥하다. 그런데 ‘전집체험단’ 모집 광고 앞에선 마음이 흔들린다. 입는 것, 먹는 것보다 책이 우선이니까. 게다가 좋은 출판사의 양질 전집이 공짜라는 데! 전집체험단을 두고 엄마들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7.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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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책 읽지 말고 놀이터에서 놀아라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새학기가 되어 6살 된 큰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을 가졌다. 아이가 잘하는 것은 대강 알고 있으므로 부족한 것을 찝어주셨으면 했다. 상담 끝자락에 이르러 선생님께서 어렵게 꺼내시는 말씀.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이 조금 서툴러요.” 침착하게 여쭤봤다. 그럼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게 해주시면 되죠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6.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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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는 둘째 때문에 속탈 줄이야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던 노랫말이 있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 왠지 이 아이는 책을 안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일 것 같았다. 낳아보니 진짜 그랬다. 형과 달리 책을 싫어하고 뭘 하든 꽥꽥 소리만 지르는 둘째 모습은 슬픔 예감의 현실판이다. 큰 아이와 책의 만남은 자연스러웠다. 옹알대는 큰 아이와 책을 접했던 시기는 지금 생각해도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5.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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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잘 읽어준다고 좋은 엄마 아니다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베이비뉴스에 책읽기 칼럼을 연재하며 몇 차례의 출간제안을 받았다. 좋은 콘셉트도 있었고 맘에 안드는 콘셉트도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거절했다. 책 잘 읽어주면 모두 좋은 엄마일까? 오늘은 양심 고백에 가까운 그림책 육아의 빛과 그림자를 전하고자 한다. 그림책 잘 읽어준다고 좋은 엄마 아니다. 주목할 만한 예가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4.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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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도 책 읽어주는 아빠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우리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더 자세히 밝히면 엔지니어라서 하루 종일 서서 일한다.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는 말이 먼저인 평범한 아빠이며 연간 독서량이 1.5권도 채 안 되는 무난한 한국 사람이다. 반대로 나는 책을 좋아해 읽고 쓰기를 직업으로 삼은 전업주부다. 우리 부부는 성향이 다른 만큼 아이 육아에서 자주 부딪친다. 하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3.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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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림책 작가에 도전 중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길 몇 년 반복하다보면 엄마 마음에 크고 작은 파도가 인다. '그림책은 정말 신기해. 나도 한권쯤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역시 그림책은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야. 아니,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요즘 나는 그림책 만드는 상상에 마음을 뺏겼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순간에도 온통 그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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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독서테라피를 노크하다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아동독서테라피는 분명 전문가의 영역이다. 하지만 엄마도 접근할 수 있다. 요즘 아이가 부쩍 커 만 52개월이 되면서 독서의 영역이 ‘치료’와 ‘치유’를 넘나들고 있다. 오늘은 나와 내 아이가 경험 중인 독서테라피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책을 읽어줬다. 시

칼럼니스트 김진미2015.01.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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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도서관 근처로 이사할까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우리집은 도보 5분 거리에 도서관이 두 곳 있다. 골목 끝에 도립도서관, 도립도서관 뒤에 시립도서관, 시립도서관 뒤에는 큰 아이 어린이집. 덕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책의 향기를 맡으며 산다. 자랑꺼리는 이게 전부다. 우리 동네는 학구열도, 땅값도 딱히 내세울 것 없는 경기도의 K시다. 지하철이 다니지 않으며 백화점이 없다. 달랑 하

칼럼니스트 김진미2014.12.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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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줘야 하는가

책 읽기는 엄마랑 함께해 그림책이 왜 좋은가. 책을 읽으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리 사회는 꾸준히 주장해 왔다.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역시 그림책이 아이의 언어 발달과 지능 발달에 큰 도움이 됨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그림책이 아이의 삶을 얼마나 넓혀주고 또 풍요롭게 해 주었는가 알게 하는 책이다. 쿠슐라의 부모는 장애를

칼럼니스트 김진미2014.11.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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